지난번에 교회간부가 저를 보자고 해서 만났읍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미국에 있는 양창섭씨가(누군지 모름) ,
세상에서 문선명이가 성서를 가장 잘 안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저는 가능한한 확인을 할려고 작정을 하던 때였읍니다.
그래서 기고문이나 논문을 보여 달라고 했읍니다.
지금 당장은 없다고 하면서 알아 보고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연락이 없읍니다.
그럼 진짜 문선명이가 세상에서 가장 성서를 잘 아는 사람일까요.
성서를 인용하겠읍니다.
레위기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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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땅에서 사는 짐승 가운데서 너희가 먹어도 되는 것은 이러하다.
- 굽이 완전히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짐승은 먹어라.
-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거나, 굽은 갈라졌지만 새김질을 하지 못하는 짐승은 먹지 마라.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낙타는 너희에게 부정하다.
- 오소리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오소리도 너희에게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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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토끼도 너희에게 부정하다.
- 돼지는 굽이 완전히 갈라졌지만 새김질은 하지 않는다. 돼지도 너희에게 부정하다.
- 너희는 이런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마라. 이런 짐승의 주검도 만지지 마라. 이런 짐승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 물에서 사는 것 중에서 너희가 먹어도 되는 것은 이러하다. 바다나 강에서 사는 동물 가운데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어라.
- 그러나 물에서 사는 고기 떼나, 물 속에서 사는 다른 모든 동물 가운데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바다에 살든지 강에 살든지 모두 피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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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그런 고기를 먹지 마라. 그런 것의 주검도 만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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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장등에 돼지는 부정한 짐승으로 분류되어 있읍니다.
다음 사진은 문선명이가 돼지 대가리를 놓고 하나님께 제를 지낸 모습입니다.
탁명환씨가 소장했던 사진으로 출판물에 까지 소개되어 있읍니다.
이걸 보고 어떻게 받아 들일것인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겟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