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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명완수를 위해서는 가정이 희생되어야 한다.

최대어 2008. 10. 23. 23:48

일본의 어느 전신자의 글입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그만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일교와 문선명씨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만두는 것으로 그들의 통일교문선명에 대한 감정은

대단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읍니다.

 

送信日時:2008年10月19日日曜日 14:35 ペンネーム=青ワニ
「가정은 사랑의 학교」 라든가
「행복의 최소단위는 가정인 것을 알면 행복의 본질이 보입니다」 등으로 말하고 있는 한편,

일부신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가정을 희생해서라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매우 모순을 느낍니다.
간단하게 말하지만 가정을 희생하는 것이 무슨 일일까 압니까?
모든 사람을 말려 들게 해, 괴로워해, 진심으로 허심탄회하게 웃는 얼굴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가족이 붕괴되고 있는데, 신자인 본인만이 생기있게 사명에 불타고 있는 모습은 아무리 생각해도 기이한 것입니다.
가족을 희생하는 것을「신자의 가족이니까 당연한 일」과 같이 수취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교조와 말단 신자의 가정을 함께 하지 말아 주세요.

신자로서의 사명이라고 말하여 모아진 돈이,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신자들은 제대로 알 의무가 있읍니다.
통일교의 정당성을 호소한다면 더욱 더 투명한 통일교가 되어야 될것입니다.

그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해서「무엇인가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하게 해지고 있다고 하면?

 

신자여러분.
적당한 사람들의 적당한 말에 좌지우지되지 않게 확실히 자신의 머리와 마음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