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말 금융위기로 통일교산하 기업들이 줄도산할때,
한국의 간부들이 일본에 건너와 신자개인의 재산목록을 모두 기재하여
제출하라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 실제로 이것이 동영상으로 법원에 제출된적이 있었읍니다.
그것이 유튜브에 올려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읍니다.
이번 금융위기로 또다시 통일교가 일본에서 헌금모금활동을 벌일려고 하고 있읍니다.
문현진이가 와서 강연을 할 예정으로 있는것 같은데, 소개 웹사이트에서는 그의 이름이나
사진이 전연게재되어 있지 않읍니다.
아마 사전누출을 꺼리는 통일교의 속내가 있는듯 합니다.
이하 인용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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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블로그에서.
정체를 숨기고 돈과 사람들을 모으는 글로벌·피스·페스티벌을 규탄한다
[통일교의 사회적 문제성]
Global Peace Festival http://www.gpf-j.org/index.html
입구에서는, 마치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자선 행위를 하고 있는 큰 단체 같이 가장하고 있다.
그러나 모이는 것은 동원된 신자, 그리고 정체를 모른체 권유되어 참가하는 신자 예비군.
목적은 헌금과 신자, 단체의 확대다.
나는, 이 브로그로, 작은 소리이지만, 경고해 둔다.
속아선 안 된다.
앞으로의 시대, 위법의 통일협회의 권유 행위·헌금행위는 철저하게 단속의 대상이 되어,
신자는 스스로 범한 죄를 추궁당할 것이다.
자기책임의 원칙이다. 마인드·컨트롤 되었다라고 하는 변명은 그곳에서는 통용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