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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크랩) 통일교의 감언이설에 안속기) 통일교 아산서 7200쌍 국제합동결혼식

최대어 2010. 10. 14. 22:28

혹시 정말 벼랑끝에 몰려 결혼을 해야 되는데

그때 통일교가 교회에 오면 결혼시켜 준다고 한다면

솔깃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순수히 받아 들여 결혼에 응한다면 그때 부터

문선명의 노예가 되는 순간입니다.

 

조상해원식이다 하여 헌금을 해야하고 시도때도 없이 집회에 오라가라

그나마 한국은 가까워 나은 편이지만 일본사람들은 재산 다 날리는 형편입니다.

 

궁지에 몰려 그렇게해서라도 결혼을 하고자 한다면

결혼을 하고 싶다면 그 결혼을 적절히 활용을 하는 차원에서

통일교의 축복결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카페나 통일교의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절대로 참고하여

점점더 깊이 빠져들어가는 우를 범하지 말고 조용히 결혼을 한후

빠져 나오는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고 조금식 조금식 하다보면 자신도 모른사이

발목이 잡히는 낭패를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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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아산서 7200쌍 국제합동결혼식
[뉴시스] 2010년 10월 10일(일) 오후 12:43   가| 이메일| 프린트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통일교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에서 문선명 총재 주례로 40개국 7200쌍의 국제합동결혼식을 열었다.통일교에 따르면 이날 축복결혼식에는 미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등에서 1만4000여명의 신랑·신부를 비롯해 신도 등 2만여명이 참석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은 예물을 교환하는 신랑과 신부.

007news@newsis.com
출처 : 통일교 피해대책 시민연대
글쓴이 : 최대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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