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자체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깨달음의 여정이다.
지구라는 곳에 태어나,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창조주에 의해
또는 부모에 의해 내가 태어나서 지구와 우주라는 공간과 환경속에서
우린 살고있다.
위대한 신(하느님, 알라, 하늘)은 수십, 수백만억년, 광년의 우주와 시간과 공간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한 인간도 우주 가운데 태어나 생존한다.
이러한 위대하고 엄숙하고 거룩한 일생의 길은 누구에게나 귀중하고 소중한 시공이요 생애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격은 존중 받아야 하며, 모든 인간은 하늘앞에 소중한 존재요
만약 창조목적이란게 있다면 거룩하고 존귀한 개성들이다.
이러한 소중한 진리와 진실들이 한 교주의 오만과 독선과 왜곡에 의해서
어느샌가 사라지기 시작되었다.
교인들은 어느새 착취의 대상이 되었고, 절대자인 소위 교주의 권위와 교권적 몇몇 간부들에 의해
인격은 모독되어졌고, 인생은 하류인생, 계급인생, 하찮은 사탄의 종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소위 신이란 위대한 존재가 통일교의 원리강론이나 또는 통일사상이라는 우스운 논리로
해부되려고 하였고, 교주나 교권의 입맛에 맛게 어느새 진실이 왜곡되어 뒤틀어졌다.
교인들 아니 한개인의 개성과 행복은 이제 안중에도 없없고, 오직 교주가 돈쓰고 가오잡는 모든 일에
동원되는 한갓 인형이나 대중조작의 노리개가 되었다.
노자가 말했다.
도를 도라고 말하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요
이름을 이름이라 말하는 것은 이미 이름이 아니다.
인간은 하늘앞에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위대한 창조주이다.
창조주가 교주놈 하나 교주놈 자식들만 행복하게 하기 위해 우주 만물을 지으신게 아니다.
좀 알았다고 해서 약간의 진리를 가지고 근본된 진리와 깨달음을 왜곡하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가증스럽다.
자신입으로는 항상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고 공생공영을 외치지만
통일교 기업이나 통일교 조직보다 역사상 더 부정부패하고 무능한 조직은 없다.
공생공영주의를 외치지만 통일교보다 교주와 신도의 빈부격차가 심한 종교는 없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깨달은 진리는
서민을 위한다는 놈치고 서민 등쳐먹지 않는 놈 없고
신도를 위한다는 놈치고 신도 등쳐먹지 않는 교주나 교회간부, 목사없다.
세계평화를 외치는 놈치고 세계평화를 파괴않는 놈없고
누구를 위한다는 놈치고 사기꾼 아닌놈없다.
순결을 외치는 놈치고 가장 순결하지 못하다.
남을 사탄이라 정죄하는 놈치고 가장 사탄질하지 않는 놈 없다.
공생공영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외친 놈이
가장 족벌을 만들어 다 해먹었다.
하나님께 다 바치라고 주장해 놓고 교주놈이 다 꿀꺽해먹고
문교주는 지금 하나님 자리보다도 위에 올라가 하나님이 참부모를 숭배한다고 개지랄 떤다.
미친놈이다.
이제 옥황상제보다 신보다 높은 놈이 나타났으니 어찌하랴.
우스운 일이다.
한심한 일이다.
이러한 통일교,, 물론 종교로서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지만 가증스러울 뿐이다.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 바라는 맘에서 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