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하면 통일그룹이 생각난다.
통일중공업, 일신석재, 일성건설, 선원건설, 일상, 용평리조트, 세계일보, 와싱톤타임즈,
일상해양조선, 청심학교, 선문대학 등등
근데 왜 문교주는 애꿎은 신도들 돈을 착취해서, 항상 적자나는
기업과 신문사, 기관에다 퍼붙은 것인가?
신도들은 봉인가? 노예인가?
기업에서 돈을 벌어서 선교사업에 써도 속이 시원치 않은데
교인들 엄청 착취해서 왜 무능하고 부패한 통일교 지도자들이 우글거리고
한건 해먹으려고 눈을 부라리는 무능한 통일교 간부들에게 끊임없이 갔다 주는가?.
난 왜 그들이 항상 문총재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
자칭 메시아 재림주 한테 내가 헌금하여 돈을 준적은 있어도 난 문선명씨에게 돈받아 쓴 기억이 없다.
그럼 돈받은 놈이 돈준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고 숙여야지?
나는 통일교 문교주나 그 간부들 또 그 자식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온갖 오만과 방정을 다 떨면서 왜 문교주한테 항상 돈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비록 내가 지금 막노동을 해서 벌어먹지만 아무 거리낌없고 하늘 아래 부끄러움이 없다.
통일교 간부들을 난 이해하지 못하겠다.
식구들 피눈물짜서 핍박해서 멀 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냥 문 닫고 직업교육받고 십원이라도 자신이 벌어서 쓰시길 바란다.
머 하려면은 본인이 노동하고 저축해서 열심히 하지 온갖 협박과 감언이설 협작질로
무슨 종교가 헌금을 그리 강조하는지 옛날 통일교도 그랬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이런말 한다고 눈하나 깜짝 안할 사람들이지만...
문국진이가 머 별것도 아닌일로 누구를 고소했다고 하는데
통일교 문교주가 예수를 모욕하고 4대 성인을 욕보이고, 세계 모든 유명인사들을 명예훼손하고
또 삼성 그룹의 전 회장을 죽어서 상거지라고 욕하고 욕보이고 한 거 내가 다 고소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