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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편한 진실공방-문국진 이사장 성혼일 왜곡에 대한 지적- 통일교 대학생 카페에서 펌

최대어 2011. 9. 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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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공방

문국진 이사장 성혼일 왜곡에 대한 지적

한마디로 기가 막힌 상황이다. 문국진 이사장의 혼전임신결혼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교회 측은 역사적인 참가정의 성혼일마저 왜곡하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들은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참가정의 성혼식 날짜까지 바꾸고, 몇 번에 걸쳐 말을 바꾸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서투른 해명은 의혹만 키워준 셈이 되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놓고 한가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참부모님께서는 참자녀님의 성혼식을 갖고 역사를 우롱한 거짓말쟁이가 되고 만다. 문 이사장과 관련된 불편한 의혹을 덮으려고 성혼식 날짜까지 바꾸는데, 눈을 감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진실을 바로잡아야 하는가?

섭리도 모르고 영계도 모르는 철없는 자들이 잘못이 드러날 때마다 참부모님께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있으니,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상황 #1

20103 1, 참아버님께서는 공직자 40일 수련이 개최되고 있는 구리시 수택동 중앙수련원을 찾으셨다. 새벽 5시부터 8시 반까지 말씀을 주시는 중에 갑자기 놀라운 사실이 아버님 입에서 튀어 나왔다. "OOO가 연애해서 낳은 자식은 내가 인정을 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었다. 당시 이 말씀을 많은 지도자들이 들었지만 대부분은 함구해 왔다.

상황 #2

20119 1, 일본에서 주간지로는 가장 큰 매체인 주간문춘이 교회 관련한 비판기사를 내보내며 문국진 이사장의 혼전임신결혼 의혹을 제기했다. 이 내용은 그동안 일본의 반대파 블로그 등을 통해 간간이 제기되어 왔던 문제였다.

상황 #3

2011 9 5, 일본 통일교는 홈페이지에 9 3일 자로 발송했다고 하는 주간문춘 기사에 대한 항의문을 게재하면서 문 이사장에 대한 의혹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원문> 進氏2004617麗水において、現在夫人朴知との結婚について、文師夫妻から承認祝福け、そのときに麗水結婚式げておられます。進氏朴知は、文師夫妻指導うなか、家庭され、200557出産されました。石井氏べる「デキ」は無根であり、誉毀にあたります。謝罪訂正めます

<번역> 국진 씨는 2004 6 17, 한국여수에서 현재의 부인 박지예 씨와 결혼에 대해 문 선생님 양위분으로부터 승인과 축복을 받고, 그때 여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국진 씨와 박지예 씨는 문 선생님 양위분의 지도에 따르는 가운데 가정을 출발하시고, 다음 해인 2005 5 7, 첫 번째 자녀를 낳았습니다. 이시이 씨가 말하는 「혼전임신결혼」은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사죄와 정정을 요구합니다.

상황 #4

통일교 선교본부의 조성일 실장 이름으로 작성되어 신도들에게 발송된 것으로 보이는 자료에는 주간문춘 기사의 배후에 "곽그룹 측(UCI)"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일본 통일교의 항의문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실려있었다. 그런데 항의문 번역 내용 중에 문 이사장의 혼전임신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원문에 없는 문장을 추가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의도적인 삽입으로 보이는 문장은 아래에 밑줄로 표시된 부분이다.

국진 씨는 2004 6 17, 한국여수에서 현재의 부인 박지예 씨와 결혼에 대해 문 선생님 양위분으로부터 승인과 축복을 받고, 그때 여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결혼에 대해, 아이를 낳지 못한 전처의 부모로부터도 양해를 얻어 한국 청평에서 「피로연」을 개최한 것이 2004 926일이었습니다. 국진 씨와 박지예 씨는 문 선생님 양위분의 지도에 따르는 가운데 가정을 출발하시고, 다음 해인 2005 5 7, 첫 번째 자녀를 낳았습니다. 이시이 씨가 말하는 「혼전 임신 결혼」은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사죄와 정정을 요구합니다.

상황 #5

교회 측의 주장 중에 문 이사장의 결혼식 날짜를 놓고 공방이 일자, 돌연 일본 통일교 홈페이지에 「혼전 임신 결혼」 비판에 대한 반론이 게재되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문> 進氏はデキ」という批判する反論

(중략) 進氏朴知夫妻は、2004617に、麗水において、文師夫妻から、正式結婚承認され、「約婚」と「祝福」をけて夫婦となっています。日本統一運動史2』(2009131光言社刊554ジに「約婚式」との記載がありますが、ご子息祝福手順において、統的に「約婚式」と「聖婚式」がセットでわれてきたように、このとき文師夫妻正式承認のもと 結婚しています。2004926・清げている「聖婚式」という写真は、「披露宴」のことです。2004617式典が、日本においてほとんどえられなかったのは、進氏前妻親族心情配慮したためであり、親族結婚からし、すべての祝賀するというわれたのが、2004926での「披露宴」です。法人するブログは、そのような統一教会部事情らず、2004926平の「披露宴」の写真を引き合いに出して批判しますが、法人に問い合わせすれば、そのような緯が分かったはずです。「デキ婚」は、子供ができたので結婚するという意味ですが、進氏ご夫妻は、文師ご夫妻から夫婦として出することを正式に承認され、617日に約婚と祝福を受けてから家庭を出しているのであって、「デキ婚」ではありません。2004926日の平での祝賀式を起点として「デキ婚である」とする批判には、全く根がありません。

<번역> 「국진 씨는 혼전임신결혼」이라는 비판에 대한 반론

(중략) 문국진 씨와 박지예 씨 부부는 2004 6 17일 한국 여수에서 문 선생님 양위분으로부터 정식으로 결혼 승인을 받아, 「약혼」과「축복」을 받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일본통일운동사 2(2009 1 31, 광언사 출판) 554페이지에 「약혼식」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자녀분들의 축복절차는 전통적으로 「약혼식」과 「성혼식」이 세트로(같이) 행해져 왔듯이, 그때 문 선생님 양위분의 승인 하에 결혼을 했습니다. 2004 9 26일 한국 청평에서 거행된 「성혼식」이라는 사진은 「피로연」을 말합니다. 2004 6 17일의 식전이 일본에 거의 전해지지 않은 것은 국진 씨의 전 부인 친족의 심정을 배려했기 때문이며, 친족이 이 결혼을 마음으로부터 환영하고 모든 사람이 축하하는 상황에서 행해진 것이 2004 9 26일의 청평 「피로연」입니다. 본 법인에 반대하는 블로그는 이러한 통일교회 내부사정을 모르고 2004 9 26일의 청평 「피로연」 사진을 내보이며 비판하고 있는데, 본 법인에 문의했다면 그 경위를 이해했을 것입니다. 「혼전임신결혼」이란 아이를 가졌기 때문에 결혼한다는 의미인데 국진 씨 부부는 문 선생님 양위분으로부터 부부로 출발하는 것을 정식으로 승인받고, 6 17일 약혼과 축복을 받아 가정을 출발하였기에, 「혼전임신결혼」이 아닙니다. 2004 9 26일 청평에서의 축하식을 기점으로 「혼전임신결혼이다」라고 비판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진실 #1 「약혼식」, 「성혼식」, 「피로연」은 성격이 서로 다른 행사이다.

통일교 측은 이번 사태를 놓고 뭔가 감추려고 하는 듯 뜻깊은 「약혼식」, 「성혼식」, 「피로연」의 의미를 아주 복잡하게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렸다. 처음에는 약혼식을 아예 결혼식이라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약혼식 겸 결혼식을 세트로 진행했다는 식으로 둘러대고, 가장 중요한 의식인 성혼식(축복식)을 피로연으로 둔갑시켜 버렸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약혼식과 성혼식이 세트로 진행된다는 그럴듯한 논리를 앞세우기도 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만 해도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금방 들통이 난다. 예를 들어 문효진님의 약혼에 대해 구글 검색을 해 보면 <참부모님 생애노정 제7 1982년도 내용>이 나오는데, 참아버님은 효진님의 약혼을 전년도에 해주셨다고 되어 있다. 통일교회실록에 의하면 문효진님의 약혼식은 1981 11 22일에 있었고, 성혼식은 1982 1 7일에 있었다(pp.177-178).

진실 #2 문국진·박지예 부부의 「약혼식」은 2004 6 17일 한국 여수에서 있었으며, 두 분은 2004 9 26일 경기도 청평에서 참부모님의 주례로 「성혼식」, 「폐백식」, 「축하연」을 거쳐 정식 부부가 되었다.

한국 통일교 기관지인 통일세계 2004 7월호에 실린 화보 「참부모님 이모저모」의 하단을 보면 문국진 이사장의 약혼식 사진이 실려 있고, 사진 자막에 "문국진님-박지예양의 약혼식이 6 17, 청해가든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약혼식 후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념촬영한 모습"이라고 적혀 있다.

이 행사가 결혼식이었다면, 응당 관련 사진도 실려야 할 것이다. 국진 씨 전 부인의 친족의 심정을 배려해서 6 17일 결혼식 행사가 일본에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은 한마디로 옹색한 변명이요, 참부모님에 대한 모욕이다. 설사 그 말이 맞다 하더라도 후일 전 부인의 친족이 환영했다면 통일교 달력 6 17일 자에는 두 분의 성혼기념일이 적혀 있어야 하는데, 6 17일에는 아무런 기록도 없다. 이날이 분명한 약혼식이라는 것은 「문선명선생말씀선집」 454권에도 기록되어 있다. 참아버님께서는 "이날을 기하여 이 약혼식을 아버지 앞에 보고하면서 축원하나이다(p.166)."라고 축도를 하셨다.

한편, 그로부터 약 3개월 뒤인 9 26, 두 분의 성혼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를 알리는 안내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문국진님, 박지예님 성혼식 안내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운세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
참부모님의 주례로 문국진님과 박정현-양판님 가정(430가정)의 따님이신 박지예님의 성혼식을 오는 9 26일 행하고자 합니다. 하늘의 사랑으로 참가정을 이루시는 뜻깊은 성혼식에 많은 식구님의 참석을 바랍니다.

. 성혼식
(1) 일 시 : 2004. 9. 26() 오전 10
오전 9시까지 입장바랍니다.
(2)
장 소 : 천주청평수련원대성전
(3)
참석대상 : 수도권 식구
(4)
복 장 : 남자-곤색 또는 검정색양복, 흰색와이셔츠, 흰색넥타이
여자-흰색 또는 미색정장

. 폐백식
(1) 일 시 : 2004. 9. 26() 오전 1130
(2)
장 소 : 천주청평수련원영빈관
(3)
참석대상 : 36가정, 종친 및 원로식구, 기관기업체장

. 축하연
(1) 일 시 :2004. 9. 26() 오후2
(2)
장 소 :천주청평수련원대성전
(3)
참석대상 :성혼식 참석자 전원

이 안내문을 보고도 이날 행사를 "아이를 낳지 못한 전처의 부모로부터도 양해를 얻어" 진행된 피로

연이라고 둘러댈 것인가? 폐백식이 무엇인가? 폐백은 식을 마친 신부가 시댁 어른들에게 드리는 첫인사로, 결혼식을 마치며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중요한 절차다. 조성일은 6 17일 결혼식이 있었고, 9 26일 폐백식만 따로 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결혼은 인륜지대사이다. 아무리 재혼이라 하지만 참부모님께서 참자녀이신 문국진 이사장의 축복식(결혼식)을 도둑장가 들듯이 치렀을 리 만무하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결혼 날짜를 사주를 보고 택일하는데 참부모님께서 이를 간과하실 리도 없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470 161~169쪽에는 두 분의 성혼식 관련 내용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168쪽에는 "2004년 천일국 4 9 26일 문국진 군과 박지예 양이 하나님과 참부모와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이런데도 만일 문국진 이사장마저 자신의 성혼일(결혼일)6 17일로 주장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통일가 축복가정 모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본 글의 초점은 문국진 이사장이 혼전임신결혼」을 했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참가정에 관계된 문제로서 문 이사장 스스로 판단하여 책임질 사안이지 축복가정이 왈가왈부할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글의 주장은 참부모님께서 뜻을 두고 집행하신 참자녀님의 성혼식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이다. 통일교 달력 9 26일에는 「문국진님·박지예님 성혼기념일」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교회달력이 계속 나오는 한 이날의 역사적인 의미가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 왜곡되지 않기를 바란다.(사진 오른쪽: 2004년 10월호 통일세계 성혼식 화보, 사진 아래: 통일교달력 2010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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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new
역사는 때로 권력자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날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섭리의 역사는 불변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영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날조하시는 분들 아무리 애써도 하나님과 영계는 살아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도 진실은 드러나게 됩니다. 역사를 날조하는 분들 회개하시고 그 일들을 멈추시는 것 밖에 탕감을 통한 복귀의 혜택권에 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하늘을 믿고 멈추세요.
00:25 new
눈가리고 아웅
00:34 new
위대하다고 명명한 " 참부모님선포문실행위원회 "가 차라리 변명치 않고
그런 사실들을 인정 했으면 오히려 위상이 상실 되지 않았을 터인데
이것을 감추려 하니 저것이 거짓으로 터지고,
저것이 밝혀지고 나니 이곳이 허물어 지는데 참으로 협회는 불쌍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
그러니 전세계 식구들이 어떻게 세계 선교회 협회를 신뢰 하겠는가 말입니 다 !!!.
00:41 new
참부모님선포문실행위원회를 참부모님 부정문 감행 위원회로 개명하심이 어떨런지?
00:49 new
그처럼 명분도 없는 실행위원회 라는 비윤리적이고 반도덕적인 그리고 비원리적인
지도자들이 일본에 이어, 미국 뉴욕까지 와서 UCI를 비난하는 성토 대회를 하겠다는 겁니까 ?
네 몸속에 붙어 있는 구더기와 똥 덩어리나 먼저 떼어 내야 할것이다 !.

02:13 new
사실 왜곡? 그렇다면
다미친 겁니다. 너나 할것 없이....그런데 그런 정신 머리가지고 무얼 이룰꺼라고 봅니까?
말끝마다 태평성대..태평성대 좋아 하시네들....
03:59 new
지키고 싶은 것이 있지 않은지요?
왜 진실을 감추시는 겁니까?
진실을 감추지 위해 많은 것을 잃어도 되는지요?
07:52 new
왠지 쓸씁합니다. 불쌍한 중생들이 그저 묵묵히 따라가는 어리석음인가요?
08:34 new
조 모 실장님, 역사를 왜곡해서 뭘 어쩌겠다고 그러세요? 충성심 때문이라면 님이 얼마나 허접한 짓을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오늘날 통일가 사태에 일조하고 있는 님의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08:20 new
이미 역사에 기록된 사실을 그렇게 날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짓말 투성이로 이끌고 있는 지도자들의 모습 그 자체네요. 에라이~
08:20 new
결국 [혼전임신결혼]이란 잼점으로 인해 사람들 기억 속에는 그것만 남겠구만...허허!
08:24 new
맑은 하늘 아래 거짓을 해도 분수가 있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사람들이 다 아는데 눈 감고 아웅??? 우리가 쥐가? 그 못된 언행으로 어찌 천일국 국민들을 지도할 수 있단 말인가? 쯧쯧쯧......
08:26 new
2004. 9. 26(일) 저녁, 센트럴씨티 중식당 만호에서 피로연이 있었지요. 그 때 메뉴가 뭐냐하면, 샥스핀 스프에 곰발바닥이었습니다. 한끼 식사값이 물경 30만원하던 고급 중식이 피로연 메뉴였습니다. 근데 청평에서 피로연이 있었다고? 문국진 이사장이 그날 당일에만 두번 결혼을 했었나.... 그러지 않고서야 하루에 피로연을 두번씩이나... 워낙 능력이 다방면으로 출중하시니, 불가능할 것도 없지. 더욱 신통한 재주는 닭 먹고 오리발 내미는 재주는 2005년 데뷰부터 보여 줬으니. 지금도 무지몽매한 많은 중생들이 그 오리발 신통술에 휘둘리고 있으니. 참으로 놀라운 것은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도 오리발을 덥썩 내밀 수 있는 그 재주
08:30 new
뉘신지 모르나 대단히 수고하셨네요.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통일교는 근래에 망신에 또 망신을 당하며 망신살이 뻗쳤스...
08:32 new
도대체 그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 거여. 그나저나 저 위에 본문을 쓴 분. 어떤 분인지는 모르나. 문국진 이사장에게 맺힌 게 많은 모양입니다. 문국진 이사장, 혼전임신을 하든, 사생아가 있든, 뭐 그것이 대수라고 한편을 논문을 다 썼구려.ㅎㅎㅎ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미국 호텔에서 있었다던 그 에피소드도 폭로를 해주오. 아버지의 승락을 받아내기 위해 어머니가 펼쳤다던 그 놀라운 작전을 말이오. 잘못하면 명예훼손으로 피소되는 것이 두려운거요.
08:33 new
그런 것도 있수? 아시는 분이 좀...
08:37 new
나온김에 다말해 주셔유....암것도 모르는 사람들 태반일꺼요.
08:56 new
ㅋㅋㅋㅋ 애기 못나면 시어머니한테 쫓겨나는거여 ㅎㅎㅎㅎ 애기 못난 며느리 청평 능력자가 추천했다며 ㅋㅋㅋㅋ
출처 : 통일교 피해대책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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