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일교의 납치감금주장은 일방적주장
일본통일교의 납치감금 주장은 이미 스스로 소송을 제기하여 대법원에서 패소판결을 받았읍니다.
즉, 납치감금이라고 하는 범죄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이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치감금운운하는 것은 사법의 권위를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읍니다.
한국의 웹에서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이 엉뚱한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만,
글좀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하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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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일교가 납치감금이라하여 사법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가,
일본 대법원의 패소판결로 이미 결말이 난 사건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신자들을 동원하여 영감상법으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신자들의 재산을 착취하여 비참한 인생의 말로를 맞이한 신자들이 수두룩한데
이에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 통일교의 행태에 대하여 정말
할말을 잃을 지경입니다.
또, 일본세계일보는 패소판결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정보인,
부모자식간에 내려진 화해권고를 그 재판이 마치 화해로 끝난것마냥 보도를 하여
신자들은 물론 제대로 내막을 알고 있지못하는 일반들도 기만하는 보도를 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읍니다.
언론이라면 통일교의 산하에 있는 신문사라고 하더라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한 보도를 하여야 함에도
불고하고 거짓정보를 도도히 보도하는 일본세계일보사의 뻔뻔함에 개탄을 금치못합니다.
부자지간에 내려진 법정화해를 갖고 재판이 화해로 끝났다고 보도하고 있읍니다.
일본세계일보 2006년3월26일자 보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