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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주부의 고백)정신적으로 약한때는 속기 쉬운가 봅니다.

최대어 2008. 10. 24. 09:07

送信日時:2008年10月20日月曜日 1:40 ペンネーム=さくら

 

정말로 이런 웹사이트를 찾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쿠라고 합니다.
정말, 충격충격 그자체로 훙분을 잠재울 수 없는 마음입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했던 나자신도 나쁩니다만··
· .
아무래도 나는 지금, 비디오센터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더 빨리 이런 웹사이트를 찾아 정보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만, PC 초심자인 탓으로···

-좀처럼 검색 방법도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하고 말았읍니다.
속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 정확히 시아버지가 넘어져 정신없이 바쁘게 시간을

보낸 통일교와의 만남이 운명적이었다고 생각된 적도 있었읍니다.
그들의 이야기인즉은,
정신적인 병은 선조 공양이 부족해, 선조가 도움을 요구하고 있는 싸인이라든지,

지금은 시아버지가 방패가 되어 주고 있지만,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이번은 당신들부부에게 오고,

그리고 아이에게도 영향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막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완전히 믿게되어

加徳金(1년 후에 분할 환불해 준다라는 것)을 듣는 대로 헌금해 버렸습니다.
지금은 아직, 정체를 밝히지도 않고, 입교하라고 재촉당하지는 않습니다만, 지난 주, 구세주가 있다고 하는 곳까지 공부했으므로, 이제 본격적으로 입교를 하라고 하는 곳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불해 버린 돈은 되찾는 다는것은, 가능한 일일 것일까요···?
내일, 조속히 이리저리 알아볼려고 생각합니다만, 소비자 센터에 우선 연락을 하면 좋은 것일까요?
그렇지만, 가족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으므로, 발각되지 않고 일을 해결하는 일은 가능할까요···?

남편에게는 절대로 발각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어떻게 좋은 어드바이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