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상법: 통일교회 후쿠오카를 수색
영감상법: 통일교회 후쿠오카를 수색 자칭 신자, “開運水晶”판매 용의로 체포--県警 2009.05. 07 서부 석간 11 페이지 사회면
후쿠오카시의 건강기구·인감 판매 회사「산쟈스트 후쿠오카」에 의한 특정 상거래법위반
사건으로, 후쿠오카현경은 7일, 당시의 동사 여성 사원, 金純姫용의자(61)를 특정 상거래법위반(협박·곤혹) 용의로 체포했다. 현경에 의하면, 김 용의자는「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통일교회)의 신자」라고 진술했기 때문에, 같은 날,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통일교회 후쿠오카 교회를 사건의 관련처로서 가택 수색 했다. 동용의에 관련된 통일 교회 관련 시설의 수색은 이례.
체포 용의는, 작년 6월 11일, 후쿠오카시 츄우오구의 여성(57)에게「조상의 원한이 사무쳐 있다. 운명을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 앞으로 두 개의 수정 조각이 필요하다. 구입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라고 불안을 부추겨, 300만엔의 매매계약을 맺게 했다고 하고 있다.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수색 용의에 대해서, 체포 용의의 관련처로 하고 있다. 후쿠오카 교회에는 수사원 약 15 사람이 들어와, PC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의하면, 피해여성은 이때까지 동사로부터 수정구슬 등 3백 수십만엔 상당을 구입하였다고 한다. 그 밖에도 수명의 구입자가 있어 구입 총액은 1400만엔 상당으로 추정되어 진다. 후쿠오카현이나 후쿠오카시의 소비자 센터에는 약 30건의 상담이 접수되고 있다고 한다.
동사는「효운당」의 상호로 인감등을 판매. 08년 1~6월에 후쿠오카시의 50~6
0대의 여성 2명에 대해, 똑같이 합계6백 수십만엔의 수정구슬등을 강매했다고 해서, 08년 12월에 수색을 받았다 한다.
◇ 통일교회는 관련을 부정
통일교회 홍보부는「통일 교회는 산쟈스트 후쿠오카의 경영과의 관계는 없다. 동사로 부터 자금을 받는 등의 일은 일절 없다」라고 관련을 부정하고 있다.
◇ 영감 상법의 적발 강화
전국 영감 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에 의하면, 통일 교회의 신자들에 의한 영감 상법의 피
해상담은 근년 증가 경향에 있어, 08년은 1510건에 올랐다. 수사 당국도 나가노현경이나 니가타현경이 인감 판매등의 특정 상거래법위반 용의로 회사 사장등를 체포하는 등, 적발을 강화하는 추세에 있다.
통일교회에 대하여 문제를 잘 아는 동연락회의 오가미 슈우이치 변호사는「통일교회에서는 신도들이 헌금 때문에, 영감 상법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지적. 이번 가택 수색에 대해「전국에서 피해액수 800억엔 이상에도 오르는 영감 상법 문제의 해결을 향한 큰 한 걸음이 된다」라고 말했다.
작년 12월에 현경이「산쟈스트 후쿠오카」을 가택 수색 했을 때, 연락회는 통일교회와의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었지만, 통일교회측은 일관해서 영감 상법에의 관련을 부정하고 있었다. 이번 수색에 대해서, 후쿠오카현경 공안 1과는「 전 사원은 신자를 자칭 하고 있지만 교회와의 관련은 불명. 향후, 전모 해명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毎日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