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상법의 피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건가?
영감 상법의 피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건가?
2009.10. 08 도쿄 조간
◆ 영감 상법의 피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건가?
◇ 잇따르는 적발, 유사한 수법도
「선조의 공양 부족」등과 공포심을 부추겨, 인감등을 고액으로 강매하는「영감 상법」의 피해를 막으려고,
전국 영감 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야마구치광사무국장)가 2일, 도쿄도내에서 전국 집회를 열었다.
연락회에 의하면, 영감 상법은 판단력을 빼앗는 마인드 컨트롤을 수반하는 것이 특징.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통일 교회)에 의한 악질 상법이나 헌금 권유등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작년은 피해 총액 약 37억엔(1510건)의 상담이 있었다.
힐링이나 유야자를 달그락 사기 용의로 가택 수색을 받은「신세계」, 「타카시마 역단」이라고 자칭해
고액의 기도료를 요구해 경제 산업성으로부터 업무 정지 명령을 받은「행운내광」 등,
유사한 수법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집회에는, 통일 교회 신자의 가족이나 모토노부자도 출석. 어렸을 적에 모친이 입신 한 여성은,
니글렉트(양육 방폐)를 받고 우울증에 괴로워한 경험을 털어 놓았다.
「부모와 떨어져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도, 아이는 방을 빌릴 수 없다.
상담 상대와 자립 지원의 방법이 있으면」이라고 호소했다.
모토노부자의 남성은, 자원봉사 활동이라고 생각해 입신 한 경위로부터, 부모님의 설득으로 생각이 바뀔 때까지를 고백.
「생각해 내고 싶지 않은 과거는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등이라고 말했다.
통일 교회에 관련되어서는, 오사카부경이 9월 28일, 오사카시의 인감 보석 판매 회사「共栄」의 종업원으로
신자 4명을 특정 상거래법위반(협박·곤혹) 용의로 체포▽도쿄 지검이 7월 1일, 도쿄도의 인감 판매 회사「 신세」의 사장등
신자 2명을 동법 위반( 동)으로 기소(토쿄 지방 법원에서 공판중)――등 적발이 잇따르고 있다.
【후지타 유코, 사진겸】
마이니치 신문사毎日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