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통일교회 신자에게 실형 요구
최근들어 통일교가 일본에서 영감상법을 통하여 자금을 모으는 일이 상당히 힘들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행정지도가 아닌 실형이 구형되면 아무리 신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하리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하겠다면 범죄자의 딱지를 달고 죽는 날까지 문선명씨를
믿고 살아 가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생각해 보면 문선명씨는 말외엔 신자들에게 무엇을 해 주었으며 무엇을 해 줄 수 있겠읍니까?
문제는 한국에서 속아 일본까지 와서 영감상법에 동원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얼릉 정신차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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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신자에게 실형 요구 인감 구입 협박 사건으로 검찰측
2009.10. 27 쿄오도통신(전353자)
선조의 인연이야기로 불안을 부추겨 인감 구입을 강요했다고 해서 특정 상거래법위반(협박·곤혹 행위)의
죄를 추궁받은 통일 교회 신자로 인감 판매 회사「 신세(新世)」(도쿄)의 사장 타나카 나오키(田中尚樹) 피고(51)의
논고 구형 공판이 27일, 토쿄 지방 법원(아키바 야스히로(秋葉康弘) 재판장)에서 있어, 검찰측은 징역 2년,
벌금 500만엔을 구형했다.
공범으로 여겨진 영업 부장 후루자와 쥰이치로우(古沢潤一郎) 피고(40)에게는 징역 1년 6월,
벌금 300만엔을, 법인으로서 기소된 동사에는 벌금 1천만엔을 구형.
검찰측은 논고로「손님을 신자화해, 통일 교회에 전재산을 헌금시키는 목적이었다」라고 지적.
변호측이 가벼운 형을 요구 결심 했다. 판결은 11월 10일.
논고에 의하면, 타나카 피고등은 2007년 10월~09년 2월, 도쿄·시부야의 영업소에서 여성 5명의 불안을 부추겨,
인감 구입을 강요했다, 로 하고 있다.
쿄도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