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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현진이가 밀린 이유

최대어 2011. 2. 10. 20:52

문교주의 자식들이 등장하기 전에

문교주 밑에는 많은 선배가정들이 있었다.

문교주는 항상 큰소리 치고 절대적 권위를 내세우며 항상 가오잡는 대신 아랫사람들에게

돈을 주었다.

그리고 발음도 알아듣기 힘든 그의 설교를 하루에 6시간씩 들어주는 댓가로 기관 기업체의 장에 임명되게 된다.

대부분의 문교주 밑에 있는 무능한 지도자들을 정말 무능해서 통일교 기업, 신문사, 단체에 대해 한번도 흑자 낸적이 없고

친인척 자기 계파 자기 지인 동원하여 오직 한탕해먹는 목표만 가지고 있었다.

 

이런 일들을 가장 잘아는 문현진, 문국진씨는 이런 일들을 아주 증오하게 되었다.

아들들의 주장은 모든 기관 기업체를 부도내고 문닫자는 주장인데 문교주는 오직 자신의 가오 때문에 결사 반대하여

오직 일본 사람 후려쳐서 돈 빼먹고 그걸로 적자를 메꾸고 있었다.

 

드디어 문교주의 기관 기업들이 문교주의 자식들에게 하나둘씩 배분되게 시작되었다.

문현진이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관기업체 장들을 모아놓고 지 애비에게서 배운 호통을 치기 시작한다.

기업, 단체 내의 부정과 비리에 너무나 잘아는 그는 기득권의 기관기업체장들에게 공개적으로 야단을 치며 비난했다

둘째, 특히 6000 가정들이 많은 요직에 있었는데 자리에 위험을 느낀 그들은 문현진이가 실권을 쥐면 자기들이 목아지가 짤릴 것이 두려워 엄청난 심정적, 언어적 저항을 시작한다.

그때 용평리조트 사장 S씨, 쌍용 전 사장 김석원씨와 한마디로 말도 안돼는 어리석고 엉뚱한 계약을 맺어서 회사에 엄청난 손해를 입힌 시절이었다.

문현진이는 공개석상에서 청중모두와 H씨를 마구 비난하고 욕을 하고 등등

이러한 행태가 6000 가정이나 기관기업체장들에게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와서,,

 

그런데 나도 문현진한테 한번 당한 적 있다. 난 통일교에 헌금한 적은 있어도 또 헌신생활, 선교생활, 동원행활, 신문배달 한 적은 있어도 십원한장 받은 적 없다. 그리고 문교주 자식들에게도 난 관심도 없었다. 난 문교주만 관심있었고 또 통일교에 대해 궁금해서

교리를 알려고 입교했을 뿐이며, 문교주 자식들에게 숭배하려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추호도 없다.

 

하지만 공식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처음보는 날 개망신 준 적있다.

나같은 경우는 정말 억울하다. 그와 나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인데 괜히 모욕적인 언사를 들을 필요가 있는가?

아뭏든 공개석상에서 마구 설교하다 겸손하지 못하고 무례한 언사로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사게 되는데...

 

후배 가정들은 해먹기는 6000 가정보다 곽씨를 중심한 선배가정들이 더 많이 해먹었는데 왜 곽씨만 현진이가 두둔하는지 불만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형진이는 형제중에서 약간 종교성이 강하고 문국진씨도 문형진을 지지하는데, 또 문국진씨는 곽씨를 너무 싫어해서

어떻게 든지 한방먹이려고 시도하려고 한 것이 벌써 4-5년 이상 된 것같다.

 

요약

통일교 간부중에 이제까지 자립적으로 기관 기업 단체를 운영한 자가 한사람도 없다. 흑자기업도 거의 없다.

오직 문교주한테 계속 아부하면서, 웃으면서 돈달라고,, 문교주는 또 자기한테 가오세워주는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 다 필요없고 자기 말만 잘들으면 된다. 돈 떨어지면 그냥 일본 교인들 착취해서 또 돈준다.

그 돈 다 빼돌리고 망해먹고 또 문교주한테 손내민다.

그 냥 이런 식으로 계속되는 악순환이었다.

 

그런 걸 문국진과 문현진이가 아주 싫어해서 자립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통일교 식구들의 피골을 짜고 적자나는 모든 기업 활동을 중지하자고 건의했다

하지만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제도, 지원 그리고 식구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뭏든

썩어빠진 기관 기업 체 장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교묘하고 기술적으로, 똥 구멍을 살살 긁듯이

기득권 세력들은 문현진이를  욕하기 시작했고 약간 순진해 보이는 문형진이에게 여론이 기울어졌다.

특히 통일교 소유 강남 고속터미널 신세계 백화점 임대회사 사장 S씨는 입만 열면 문형진 문형진 하였다. 문현진씨와는 엄청난

갈등관계에 있었다.그는 지금 암심의 미소를 띠고 있을 것이다.

 

문국진이는 곽씨를 제일 많이 해먹은 못된 사람으로 여겼고

문현진씨는 곽씨와 곽씨계열 이외에 기관기업체 장들 아마 6000 가정들을 중심한 가정과 단체장들을 아주 부패의 주범으로 봤는지 모르겠다,

아뭏든 문현진씨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지고... .

그래서 문현진시는 기존 세력들의 반발로 점점 인심을 잃게 되고,

 

문국진씨도 그 형 문현진이와 스타일이 거의 비숫하게 극단적이고 머 그렇다.

그래서 문현진도 아니고 문국진도 아닌 만만해 보이는 문형진에게

, 기업에 대해 잘 모를 것 같은 문형진씨에게 사람들이 여론이 향해진다. (그런데 지금은 문형진씨 성격이나 스타일, 지도력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결국 문형진 씨가 통일교 중심인 종교쪽 지도자로 낙점을 받게 된다.

그후 한학자 여사, 문국진이 합세하여 문현진을 내몰게 된다. 왜냐하면 통일교는 한국내의 신도, 기관기업 관련 인구수가

제일 많기 때문에 이에 기반한 세력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국내에서의 기반은 이들 두 형제가 더 많았다.

 

이것은 추정이고 과학적 리서치나 논문은 아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 견해도 있을 수 있는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통일교 기관 기업체 장들은 한번도 흑자 낸적없고

문교주가 준 돈은 지속적으로 다해먹는다는 것이다.

 

 

 

출처 : 통일교 피해대책 시민연대
글쓴이 : 천지개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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