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숙의文家탈출기

홍란숙의 수기) 문선명씨의 인간성과 문씨 부부와 문효진의 관계

최대어 2015. 2. 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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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은 나에게 말했다.

문선명은 자신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때리면서 아버지는 자식들을 사랑하니까 떄리는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고 한다.

……

일요일 오전5시의 가족 경배식에는 모두가 모이도록 하였다.

어린애들은 졸리워서어떤때는 칭얼거리기도 하엿다.

여성들은 처음 몇분간은 어린 애들을 달래려고 하였다.

우리들이 즉시 어린 애들을 조용히 하게 하지 않으면문선명씨는 대단히 화를 내었다.

문선명씨가 자신의 애들을 조용히 하게 하기 위하여 때리는 것을 몇번이고 목격하였지만 그런 

장면을 보았을 때는 혐오감을 자아내게 하였다.

물론 문씨의 애들에 대한 따귀는애들을 점점 울리게 하는것이 되었다.

……

효진은 아버님 어머님 대한 경멸을 결코 감출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부모를. 편리한 현금인출구좌 이상으로 보지 않았던것 같다.

결혼당초우리들은 당좌예금구좌가 결정되었지만 용돈은 없었다.

어머님 불정기적으로 그저 우리들에게 여기서 1천달러 저기서 2천달러식으로 돈을 건넸다.

애들 생일이나 교회축복일에는일본인및 다른 교회간부들이, “참가정으로 헌금으로 몇천달러를 손에

 들고 저택으로 왔다.

현금은 직접 문부인의 침실 크로젯의 금고로 들어갔다.

나중에문부인은 나에게효진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돈은 일본의 기금조달장에게 할당하였고

 기금은 정기적으로 보내져 왔다고 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있었을까?

나는 전연  수가 없었다.

돈은 직접 우리들에게 오지 않았다.

1980년대 중반경, “참가정신탁 맡겨둔 돈 효진과 다른 성인애들에게,매월 전신송금으로 왔다.

효진은매월 7천달러정도 받았지만그것은 우리들이 타리타운의 화스트.휘데리티은행에 개설된 

공동명의의 당좌예금구좌에 직접 입금되어져 왔다.

 돈의 특정출처에 대해서 일본이라고 하는  외에는 나에게는 밝히지 않았다.

효진은 정기적으로 어머님” 에게 가서 거금을 받아왔다.

내가 말할  있는 범위내에서는 그녀는 한번도 안돼라고 말한적이 없었다.

그는 돈을 우리들의 침실 크로젯트에 집어 넣고 바에 갈떄는 언제나 그의 현금보관소로 부터 현금은

 꺼집어냈다.

 

어느날 여느땨와 같이 맨해턴에서 밤놀이를 나갈려고 하던 효진이가 큰소리로 소란을 일으키면서,

방안에 있는 물건들을 집어 던지기 시작한 떄가 있었다.

나는 두려움에 떨엇다.

죽여 버릴꺼야 이런 바보같은 여팬네” 라면서 효진은 크로젯트을 열어 젖히고의류를 행거로 부터

넥타이를 넥타이 걸이로 부터 당겨 내리면서 외쳤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라고 나는 주저주저하면서 말했다.

네가 아니야바보야”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화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어머님 자신의 음주제한을 하기 위하여 코테지 하우스에 와서 돈을 갔고 갔다고 생각하였다.

나에게는 믿을 수가 없었다.

문씨랑 문부인이자신들의 자녀들의 방탕한 행동에 뭔가 제한을 걸려고  증거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