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의 學歷詐欺-2 (문서를 기초로 설명)

문선명의 학력사칭을 증명한 통일교 자체 문서와, 학력사칭을 파헤친 출판물입니다.   70년대 초반의 문서에는 와세다대학 전기과로 기재되어 있읍니다.     오른쪽 밑줄친 부분이, 1939년, 19세때 계시를 받고 일본으로 출발하셨다. 한국을 출발했을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이나 걸렸다. ................. 와세다대학의 이공학부(전기과)에 입학하셨다.   윗 사진의 좀더 확대한 사진입니다.   1978년에 작성한 문서에는 와세다대학부설 와세다공등공학교로 기재되어 있읍니다. 이 문서를 작성한 사람은 36가정의 노아가정 소속으로 문선명의 3제자중의 한사람인 김명휘입니다.   위사진을 좀더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 문서에는 와세다대학부속 와세다고등공학교 전기공학과로 되어 있읍니다.   위 사진을 좀더 확대한 사진입니다.   나중에 와세다대학에서 문선명씨가 와세다대학 부속 와세다고등공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는 증명서를 발급한 모양입니다.(와세다대학과는 무관합니다)   위사진을 좀더 확대한 사진입니다.   옆 부분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고문을 당했다 하고, 김구선생과도 연락을 취했다고 하는 문구가 보입니다만, 사실 확인은 안되는 실정입니다.(거짓이라면 민족의 반역자가 될 수도 있읍니다.)   일본의 통일교실상을 파헤진 책입니다. 왼쪽 밑줄친 부분을 보면, 통일교 공식문헌 "문선명시의 반생"도 16세때 신의 계시를 받고 갑자기 동경유학으로 건너뛴다. "문청년은 1941의 봄에 일본으로 건너와 현재의 와세다대학 전기과에서 공부한 것으로 되어있다"   위 사진의 확대 사진입니다.   오른쪽 밑줄친 부분이,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와세다대학 전기과에서 배웠다고 하는 것은 샛빨간 거짓말이다. 일본공산당의 일간신문"적기(아카하타)"의 조사에서, 문선명은 와세다대학이공학부의 시설을 빌렸던 야학의 "와세다대학부속고등공학교"에 재학, 1943년9월에 졸업했다. 명백한 학력사칭이다.   윗 부분의 사진을 좀더 확대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