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때 부활절날 예수로 부터 계시를 받았다? 정말?-1

문선명이, 자신이 메시야라고 식구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하여, 16세때, 집에서 수킬로 떨어진 묘두산에서 기도를 하던중, 갑자기 영안이 열리면서 예수가 나타나 자신이 못다한 과업을 완수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러나 문선명은, 너무나 큰 과업에 엄두를 못내고 몇번이고 거절을 하였지만, 예수의 간곡한 부탁에 못이겨 인류의 구원길에 나설것을 결심하였다. 그때가 1936년4월17일 부활절날이었다.   이 구절에 대하여, 집사람도 문선명이가 메시야라고 믿고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집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식구들이 그렇게 믿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절은, 날짜는 바뀔지언정 요일은 반드시 일요일이라고 합니다. 해서 기독교에서 조사를 하여, 1936년 4월17일은 금요일이라고 반론을 하니, 이번엔, 그기 아니고 만으로 해서 1935년4월17일이다 하더랍니다. 이것도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조사를 해 보니 이날은 수요일이었다고 합니다. 할 수없이 통일교에서 변명하기를, 문선명이가 기도로 예수와 대화를 해보니 예수가 4월17일이 부활절이라고 하더라 하니까 그런줄로 믿고 있다 합니다.   샛빨간 거짓말을 누가 믿겠읍니까만, 문선명이를 그렇게 믿겠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아닌것은 아니지 않읍니까!   통일교관련 웹사이트의 내용입니다. http://www.chojin.com/sun_myung_moon.htm ■誕生・イエスの啓示・日本留学 1920年陰暦1月6日、平安北道定州に生まれる。定州には古くから弥勒伝説があった。幼少名は龍明。南平文氏の始祖・文多省師より49代目。文氏中興の祖とされる文益漸師（韓国に綿花を普及させた偉人）より24代目。1935年4月17日、イエス・キリストより啓示を受ける。李龍道牧師創立の「イエス教会」に通う。1940年、創氏改名で「江本龍明」を日本名とする。   줄친 부분의 내용이, 1935년4월17일,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계시를 받았다.   웹상에서 당시의 날짜에 대한 요일을 알아 봤읍니다. http://www.n2n.pe.kr/js/dayofweek.htm [날짜를 입력하면 요일을 알려줍니다.] 년 (>1899):   월 (1-12):   일 (1-31):    입력 날짜:     요일:  [날짜를 입력하면 요일을 알려줍니다.] 년 (>1899):   월 (1-12):   일 (1-31):    입력 날짜: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