児玉 誉士夫（코다마 요시오)

児玉 誉士夫（こだま よしお、1911年2月18日 - 1984年1月17日）は、日本の右翼運動家で、 A級戦犯に指名されたが後に釈放。後にはロッキード事件の被告となる。一般に右翼の大物、 黒幕として知られ、「政財界の黒幕」、「フィクサー」と呼ばれた。 児玉 誉士夫(코다마 요시오, 1911년 2월 18일 - 1984년 1월 17일)은, 일본의 우익 운동가로, A급 전범으로 지명되었지만 후에 석방. 후에는 로키드 사건의 피고가 된다. 일반적으로 우익의 거물, 흑막으로서 알려져「정재계의 막후 실력자」, 「Fixer」라고 불렸다.   生い立ち 児玉誉士夫は、1911年に福島県安達郡本宮町（現本宮市）の没落した士族（旧二本松藩士）の家に生まれた。1920年8歳の時に朝鮮に 住む親戚の家に預けられ、京城商業専門学校を卒業した後（なお、その後日本大学皇道科を卒業した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 工場の単純労働者として辛酸を舐めた。 자라난 내력 児玉誉士夫(코다마 요시오는, 1911년에 후쿠시마현 아다치군 홍구쵸(현모토미야시)의 몰락한 사족(旧二本松藩士 구니혼마츠 번사)의  집에서 태어났다. 1920년 8세 때에 조선에 사는 친척의 집에 맡겨져 京城商業専門学校를 졸업한 후(덧붙여 그 후 日本大学皇道科를  졸업했다고 한다), 공장의 단순 노동자로서 쓴맛 단맛을 다 보았다 한다. [編集] 様々な右翼団体を転々 여러 우익단체를 전전 児玉(코다마)는 첨엔 사회주의에 심취했지만, 그 후 초국가 주의로 변해 玄洋社(현양사)의 頭山満(도야마 미쓰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29년에는赤尾敏(아카오 사토시)에 의해서 창설된 급진적인 우익 단체「建国会」에 참가했다. 곧바로 昭和天皇(쇼와 천황)에게 직소하려다  잡힌다. 이 천황 직소 사건으로 반년 투옥되었다. 그 후, 津久井龍雄(츠쿠이 류오)의 急進愛国党을 거쳐 1931년에 大川周明(오오카와 슈메이)의 전일본 애국자 공동 투쟁 협의회에 참가.  거기서 국회 비라살포 사건이나 井上準之助(이노우에 쥰스케)재정부 장관 협박 사건을 일으켜 투옥되었다. 1932년에 석방되어 만주에 건너, 笠木良明(카사기 요시아키)의 大雄峯会(타이유우봉회)에 참가. 동년, 귀국해서「独立青年社」을 설립.  頭山満(도야마 미쓰루)의 삼남 頭山秀三(도야마 히데조)가 주재하는 天行会와 함께, 육군 특별대연습에 수행하는 斎藤(사이토) 수상이나  각료를 암살해 발전소를 파괴하고 정전을 일으켜 皇道派의 쿠데타를 유발하려고 계획. 그 天行会・独立青年者事件이 비밀이 탄로나,  3년반의 징역형을 받았다. 그 후, 笹川良一(사사가와 료이치)가 결성한 右翼団体·国粋大衆党( 후에 国粋同盟)에 참가. 1938년, 해군의 촉탁이 되어, 1941년부터 샹하이에서 児玉機関(코다마 기관)을 운영해, 그것을 계기로 흑막에 가린 인물로 되어간다. 60년대 초기에는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있던 일본 최대의 우익 단체 전일본 애국자 단체 회의(전애회의)를 지원하는 지도자의 한 사람이었다.  天野辰夫(아마노 타츠오)나 橘孝三郎(다치바나 고자부로), 小沼正(오누마 쇼), 佐郷屋留雄(사고우야류 유우), 笹川良一(사사가와 료이치),  三浦義一(미우라 기이치)등이 있었다. 全愛会議는 파업을 방해하거나 노조파괴를 폭력으로 행사하였다. 고문에는 日本国粋会, 松葉会 (마츠바회), 義人党(요시토당)등의 두목이 있었다. 1961년, 이 全愛会議内내에 児玉(코다마）에 충실한 활동 그룹 青年思想研究会（青思会） 가 탄생했다. 日乃丸(니치노마루)青年隊의 高橋正義(다카하시 타다요시)를 의장으로 하여, 하부조직에는 住吉会(스미요시회)계열의  元組長이나 東声会의 町井久之(마치구지)가 대표를 맡는 조직이 있었다. 60년대 마지막에는 青思会를 全愛会로부터 탈퇴시켰다. 新潟県 (니가타현)의 산중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해, 児玉(코다마)는 훈련 후, 「자네들 각자가 一人一殺이 아니고 혼자서 백명을 죽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회원에 말했다. 1967년 7월, 후에 統一教会系의 反共団体・国際勝共連合의 설립으로 연결되는, 「제1회 아시아 反共連盟（世界反共連盟의地域団体） 結成準備会」가 笹川良一(사사가와 료이치)의 주선으로, 山梨県本栖湖畔(야마나시현 모토스코반)에 있는 전일본 모터보트 경주연합회의  시설에서 개최되었다. 이 때, 市倉徳三郎(이치쿠라 토쿠사부로우), 統一教会의 劉孝之등이 모였지만, 児玉(코다마)도 자신의 대리로서  白井為雄(시라이 타메오)를 참가시켰다.   児玉は最初社会主義に傾倒したが、その後超国家主義に転じ、玄洋社の頭山満に私淑した。1929年には赤尾敏によって創設された急進的な 右翼団体「建国会」に加わった。すぐに昭和天皇に直訴しようとして捕まる。この天皇直訴事件で半年投獄された。 その後、津久井龍雄の急進愛国党を経て1931年に大川周明の全日本愛国者共同闘争協議会に参加。そこで国会ビラ撒き事件や 井上準之助蔵相脅迫事件を起こし投獄された。 1932年に釈放され､満州に渡り、笠木良明の大雄峯会に参加。同年､帰国すると「独立青年社」を設立。頭山満の三男頭山秀三が主宰する 天行会と共に、陸軍特別大演習に随行する斎藤首相や閣僚を暗殺し発電所を破壊して停電を起こし皇道派のクーデターを誘発しようと計画。 その天行会・独立青年者事件が露見して、3年半の懲役刑を受けた。その後、笹川良一が結成した右翼団体·国粋大衆党（後の国粋同盟） に参加。 1938年、海軍の嘱託となり､1941年から上海で児玉機関を運営し、それをきっかけに黒幕へのし上がっていく。 60年代初期には15万人以上の会員がいた日本最大の右翼団体全日本愛国者団体会議（全愛会議）を支える指導者の一人であった。 天野辰夫や橘孝三郎､小沼正、佐郷屋留雄、笹川良一、三浦義一らがいた。全愛会議はスト破りや組合潰しを暴力で行った。顧問には 日本国粋会､松葉会､義人党などの親分がいた。1961年、この全愛会議内に児玉に忠実な活動グループ青年思想研究会（青思会）が誕生した。 日乃丸青年隊の高橋正義を議長とし、下部組織には住吉会系の元組長や東声会の町井久之が代表を務める組織があった。60年代終わりには 青思会を全愛会から脱退させた。新潟県の山中で軍事訓練を行い、児玉は訓練後、「君達各人が一人一殺ではなく一人で百人を殺してくれる ことを望む」と会員に語った。 1967年7月、後に統一教会系の反共団体・国際勝共連合の設立につながる、「第一回アジア反共連盟（世界反共連盟の地域団体）結成準備会」 が笹川良一の肝煎りで、山梨県本栖湖畔にある全日本モーターボート競走連合会の施設で開催された。この時、市倉徳三郎、統一教会の 劉孝之らが集まったが、児玉も自分の代理として白井為雄を参加させた。 [編集] 児玉機関 1938年に日中戦争が始まった。翌1939年、外務省情報部の懇意の笹川良一の紹介で採用され、海軍航空本部の嘱託となった。1941年 真珠湾攻撃の直前、物資調達のため荒っぽい仕事ができる31歳の児玉を海軍の大西瀧治郎少将（後に特攻隊の生みの親となる）が抜擢、 それにより上海に「児玉機関」と呼ばれる店を出した。これは、タングステンやラジウム、コバルト、ニッケルなどの戦略物資を買い上げ、 海軍航空本部に納入する独占契約をもらっていた。当初、現地で商事会社東光公司を経営していた水田光義の水田機関を通じて物資を調達 していたが、水田機関のピンハネが余りにひどいことに気づき、これを排除。1943年、水田が暗殺される。これは児玉機関の仕業とされる。 1938년에 중일 전쟁이 시작되었다. 다음해 1939년, 외무성 정보부의 친우의 笹川良一(사사가와 료이치)의 소개로 채용되어 해군 항공 본부의  촉탁이 되었다. 1941년 진주만 공격 직전, 물자 조달을 위해 거친일등 뭐든 할 수 있는 31세의 児玉(코다마)를 해군 大西瀧治郎(오오니시  타키 지로) 소장( 후에 특공대를 만들어 초대 책임자가 됨)이 발탁, 그로인해 샹하이에「児玉(코다마) 기관」이라고 불리는 회사를 설립하였 다. 이것은, 텅스텐이나 라듐, 코발트, 니켈등의 전략 물자를 매입해 해군 항공 본부에 납입하는 독점 계약을 갖고 있었다. 당초, 현지에서  商事会社東光公司(상사회사 토우코우공사)를 경영하고 있던 水田光義(미즈타 미즈요시)의 水田機関(미즈타기관)을 통해서 물자를 조달하고  있었지만, 水田機関(미즈타기관)의 빼돌림이 너무 심한 것을 눈치채고, 이것을 배제. 1943년, 水田(미즈타니)가 암살된다. 이것은 児玉機関 (코다마 기관)의 뒷조작으로 여겨진다.   右翼団体・大化会の村岡健次（後の暴力団北星会会長・岡村吾一）らが児玉機関で働いていた。中国人や満州人を銃で脅し、恐ろしく安い値 で物資を獲得したため略奪と呼ばれた。他の部下には副機関長となった吉田彦太郎や岩田幸雄、藤吉男、許斐氏利ら右翼の無法者がそろった。 この商社のような仕事はすでに三井、三菱などの大企業が入っていたが即決主義で集めたため現地では重宝された。よく、児玉はこの仕事で ダイヤモンドやプラチナなど1億7500万ドル相当の資金を有するにいたったと言われている。アメリカ陸軍情報局の報告では、児玉機関は鉄 と塩およびモリブデン鉱山を管轄下におさめ、農場や養魚場、秘密兵器工場も運営。ヘロインの取引の仲介もやっていたという。 この類の「○○機関」は当時大陸において非常に多く、前述の表の仕事と比して裏の仕事として中国側へのスパイ活動、抗日スパイの検挙 や殲滅等を請け負っていた。一説には児玉が大陸で獲得したとされる膨大な資金はこれらの非合法な取締り(直接的には強盗殺害)によるもの とされている。 児玉の行動について憲兵の監視はあったが、大西瀧治郎のような大物が庇護しているため逮捕してもすぐに釈放されるという結果となった。 この間、1942年4月30日に行われた第21回衆議院議員総選挙(いわゆる翼賛選挙）に立候補するが、落選している。 右翼団体·大化会(타이카회)의 村岡健次(무라오카 켄지: 나중에 폭력단 北星会(키타호시회) 회장·岡村吾一(오카무라 고이치)) 등이 児玉機関 (코다마 기관)에서 일하고 있었다. 중국인이나 満州人을 총으로 위협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물자를 획득했기 때문에 약탈아라고 불렸다.  다른 부하로는 副機関長이 된 吉田彦太郎(요시다언타로)나 岩田幸雄(이와타 유키오), 藤吉男(후지요시오), 許斐(허비씨리)등 우익의  무법자가 모였었다. 이런 商社와 같은 일은 벌써 三井(미츠이), 三菱(미츠비시)등의 대기업이 들어가 있었지만 即決主義로 모았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귀하게 취급 되었다. 자주, 児玉(코다마)는 이 일로 다이아몬드나 플라티나 등 1억 7500만 달러 상당하는 자금을 가지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미육군 정보 국의 보고로는, 児玉機関(코다마기관)은 철과 소금 및 몰리브덴 광산을 관할하에 거두어 농장이나 양어장, 비밀 병기 공장도 운영. 헤로인  거래의 중개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유의「00機関」은 당시 대륙선 매우 많아, 前述의 표면상의 일과 비교해서 배면상의 일로 중국측에 대한 스파이 활동, 항일 스파이의  검거나 섬멸등을 하청받고 있었다. 일설에는 児玉(코다마)가 대륙에서 획득했다고 여겨지는 방대한 자금은 이러한 비합법적 일(직접적으로는  강도 살해)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다. 児玉(코다마)의 행동에 대해 헌병의 감시는 있었지만, 大西瀧治郎(오오니시 타키지로)와 같은 거물이 비호 하고 있기 때문에 체포해도 곧바로  석방되곤 하였다. 이 사이, 1942년 4월 30일에 행해진 제2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이른바 翼賛選挙)에 입후보 하지만, 낙선하였다. [編集] 第二次世界大戦後 [編集] 「逆コース」 終戦後, 児玉(코다마)는 児玉機関(코다마 기관)이 관리해 온 구해군의 在留資産을 가지고 샹하이로부터 끌어들렸다. 이 해군의 비밀 자금을  米内光政(요나이 미쓰마사) 해군 장관의 승낙을 얻어 관리하고 있었다. 講和内閣의 수반으로서 東久邇宮稔彦王(히가시쿠니노미야나루히토 왕)이 내각 편성을 했을 때에는 東久邇宮(히가시쿠니노미야) 자신은 児玉(코다마)를 몰랐지만 내각참여를 하고 있었다. 1946 년초, A급 전범 의 혐의로 점령군에게 체포되어 巣鴨(스가모) 구치소에 보내졌다. 그 사이, 미국은 민주화를 위해서 우익을 처형, 추방할 방침을 180도 바꾸 어 미국에 협력적인 전범은 반공을 위해서 살려 이용하는「역코스」불려지는 정치적 변환을 실시했다. 「1948년말, 석방된 児玉(코다마)는 CIA에 협력하게 되었다」라고 후에 미국에서도 보도되었다. 2007년 3월 12일에 미국의 공문서관보관의  CIA 대일 공작기밀문서가 기밀 해제되어 공개되었지만, 그것에 따르면, 코다마를「프로의 거짓말쟁이로 악당, 페텐사, 대도둑이다. 정보  공작할 수 있는 능력은 전혀 없이 돈벌이 이외에 관심이 없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終戦後、児玉は児玉機関が管理してきた旧海軍の在留資産をもって上海から引き上げた。この海軍の秘密資金を米内光政海相の了承を得て 掌中にしていた。講和内閣の首班として東久邇宮稔彦王が組閣した時には東久邇宮自身は児玉を知らなかったが内閣参与となっていた。 1946年初頭、A級戦犯の疑いで占領軍に逮捕され、巣鴨拘置所に送られた。その間、アメリカは民主化のために右翼を処刑、追放する方針 を180度変え、アメリカに協力的な戦犯は反共のために生かして利用する「逆コース」と言われる政治的変換を行った。 「1948年末、釈放された児玉はCIAに協力するようになった」と後にアメリカでも報道された。2007年3月12日にアメリカの公文書館保管 のCIA対日工作機密文書が機密解除されて公開されたが、それによると、児玉のことを「プロのうそつきで悪党、ペテン師、大どろぼうで ある。情報工作できるような能力は全くなく金儲け以外に関心がない」と評している。 [編集] 「フィクサー」へ 샹하이로부터 가지고 돌아간 자금(현재의 시가로 3750억엔)을 해군에 반환하려 했다고 하지만, 이 자금은, 조사하면, 검은돈 이라는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전시 범죄의 혐의를 받고 싶지 않았던 해군은, 児玉(코다마)에게 처분을 의뢰. 구해군의 자산이기 때문에 미국도 몰수 하지 않고 , 공중에 떴다. 児玉(코다마)는, 巣鴨(스가모) 구치소에 같이 있던 유력 우익으로 야쿠자의 두목[要出典점 출전]辻嘉六(쓰지  가로쿠)에게 권유받고, 이 자금의 일부를 鳩山(하토야마) 브랜드의 자유당의 결당 자금으로 제공했다. 児玉(코다마)의 동지로는, 辻(쯔지)  외에 鳩山一郎(하토야마 이치로), 河野一郎(코노 이치로), 三木武吉(미키 타케요시)라고 하는 당인파나 赤尾敏(아카오 사토시)등이 있었다.  1954년, 河野(코노)를 총리대신으로 하는 획책에 힘을 보탰다. 1955년에는 민주당과 합병해 자유민주당이 된 후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랫동안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픽서(막후실력자)로서 군림했다. 岸信介(기시 노부스케), 中曾根康弘(나카소네 야스히로)등이  수상이 될 때에도 그 힘을 행사했다. 　 1950년, 北炭夕張(키타스미 유우바리) 탄광의 노조 탄압을 위해 明楽組를 조직 해 보냈다. G2(미국 첩보 담당·참모 제 2부)와 많은 폭력단의  중심적 중개자로서의 지위를 쌓아 올려, 수십년 후에는 児玉(코다마)는 피할 수 없는 투쟁에 대비해 우익의 결집을 계획했다. 폭력단과의  중개에는 児玉機関(코다마 기관)에 있던 村岡健次(무라오카 켄지)(=오카무라 고이치)가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上海から持ち帰った資金（現在の時価にして3750億円）を海軍に返還しようとしたというが、この資金は、調べられれば、汚れた金である ことがわかってしまう。それで、戦時犯罪の疑いをかけられたくなかった海軍は、児玉に処分を依頼。旧海軍の資産のためアメリカも没収 せずに、宙に浮いた。児玉は、巣鴨拘置所に共にいた有力右翼でヤクザの親分[要出典]辻嘉六に勧められて、この資金の一部を鳩山ブランド の自由党の結党資金として提供した。児玉の同志には、辻の他に鳩山一郎、河野一郎、三木武吉といった党人派や赤尾敏らがいた。1954年、 河野を総理大臣にする画策に力を貸した。1955年には民主党と合併して自由民主党になった後も緊密な関係を保ち、長らく最も大きな 影響力を行使できるフィクサー（黒幕）として君臨した。岸信介、中曾根康弘らが首相になる際にもその力を行使した。　 1950年、北炭夕張炭鉱の労組弾圧のため明楽組を組織して送り込んだ。G2（アメリカ諜報担当・参謀第2部）と多くの暴力団の中心的仲介 者としての地位を築き、十数年後には児玉は来たるべき闘争に備えて右翼の結集を目論んだ。暴力団との仲介には児玉機関にいた村岡健次 （＝岡村吾一）が大きな役割を果たすことになる。 [編集] 「60年安保闘争」 [編集] アイク来日 ドワイト・D・アイゼンハワー 1960년의 일본과 아메리카합중국 사이의 안전 보장 조약 개정에 전후 한 미국의 드와이트·D·아이젠하워 대통령(「아이크」)의 방일 반대의  대규모 반대 운동(안보 투쟁)을 저지하기 위해 岸信介(기시 노부스케) 수상의 명령에 의해 자민당의 木村篤太郎(기무라 도쿠타로)등은, 안보  투쟁의 확대를 막으려고, 야쿠자·우익을 사용해 운동을 저지했다. 児玉(코다마)는 그 뒷바라지를 하는 사람으로 행동하고 있다. 1960년 4월 26일, 안보 개정 저지 제 5차 행동에 대해서, 松葉(마츠바)회·藤田卯一郎(후지타 우이치로우) 회장은 스스로가 선두에 서, 松葉 (마츠바회) 회원 400명을 동원했다. 동년 6월 10일, 하가치·미국 대통령 신문계 비서는, 羽田(하네다) 공항 출구에서, 데모대에게 둘러싸졌다.  하가치는, 미국 해병대의 헬리콥터로, 羽田(하네다) 공항을 나왔다. 1960年の日本国とアメリカ合衆国との間の安全保障条約改正に前後したアメリカのドワイト・D・アイゼンハワー大統領（「アイク」）の 訪日反対の大規模な反対運動（安保闘争）を阻止するため岸信介首相の命令により自民党の木村篤太郎らは、安保闘争の拡大を阻もうと、 ヤクザ・右翼を使って運動を阻止した。児玉はその世話役として行動している。 1960年4月26日、安保改定阻止第5次行動に対して、松葉会・藤田卯一郎会長は自らが先頭に立ち、松葉会会員400人を動員した。同年6月 10日、ハガチー・アメリカ大統領新聞係秘書は、羽田空港出口で、デモ隊に取り囲まれた。ハガチーは、アメリカ海兵隊のヘリコプターで、 羽田空港を出た。 [編集] 暴力団の動員 같은 달, 岸信介(기시 노부스케) 수상은, 警察의警備不足을 보충하기 위해, 자민당 간사장·川島正次郎(카와시마 쇼우지로우)를 통하여,  児玉誉士夫(코다마예사오)에게, 우익 단체·폭력단·종교 단체의 정리를 의뢰했다. 児玉(코다마)는, 경시청과 협의한 결과, 稲川組(이나카와구 미)( 후에 稲川会이나가와회) 5000명, 松葉会(마츠바카이) 2500명, 飯島連合会(이이지마 렌고카이) 3000명, 国粋会 1500명, 義人党(요시토 당) 300명, 神農愛国同志会 10000명을, 「경관 보조 경비력」으로서, 도쿄·芝(시바)의 御成門(오나리몬)주변에 배치할 것을 결정했다. 동년  6월 15일, 児玉(코다마)의 유신 행동대는, 국회뒤에서, 新劇人会議와 주부의 행렬에, 트럭으로 돌진하여, 新劇人会議와 주부에게 폭행을  가했다. 新安保条約(일본과 아메리카 합중국과의 사이의 상호 협력 및 안전 보장 조약)의 강행채결을 계기로 해 일어난 국내에 있어서의 岸(기시)정권 에 대한 반발은 정부가 예상한 이상으로 크고, 안보 투쟁이 격화했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아이젠하우어에게 방일을 중지하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이 때에 児玉(코다마)는 자민당에 대해 큰 대여를 만들어, 그 결과 자민당에의 영향력이 표면화한 것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우익  진영은 선전하고 있지만, 관료파는 벌써 파괴활동방지법에의 길을 열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것도 헛됨으로 여겨진다. 또, 이 사건에  있어서의 폭력단의 대량 동원이, 그 후 우익과 폭력단의 사이의 울타리를 철거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지적되고 있다. 同月、岸信介首相は、警察の警備不足を補うため、自民党幹事長・川島正次郎を通して、児玉誉士夫に、右翼団体・暴力団・宗教団体の取り まとめを依頼した。児玉は、警視庁と打ち合わせた結果、稲川組（後の稲川会）5000人、松葉会2500人、飯島連合会3000人、国粋会 1500人、義人党300人、神農愛国同志会10000人を、「警官補助警備力」として、東京・芝の御成門周辺に配置することを決めた。 同年6月15日、児玉の維新行動隊は、国会裏で、新劇人会議と主婦の列に、トラックで突っ込み、新劇人会議と主婦に暴行を加えた。 新安保条約（日本国とアメリカ合衆国との間の相互協力及び安全保障条約）の強行採決をきっかけにして起こった国内における岸政権に対 する反発は政府が予想した以上に大きく、安保闘争が激化したため、日本政府はアイゼンハワーへ訪日を中止するよう要請した。 しかし、この時に児玉は自民党に対し大きな貸しを作り、その結果自民党への影響力が表立ったものになるきっかけとなったと右翼陣営は 宣伝しているが、官僚派はすでに破防法への道を開いていたため結果としてこれも無駄とされる。また、この事件における暴力団の大量動 員が、その後右翼と暴力団の間の垣根を取り払う結果になったと指摘されている。 [編集] 右翼・ヤクザ連合 1962년 여름경부터, 児玉誉士夫(코다마예사오)는, 「일조 유사에 대비하고, 전국박도의 친목과 대동단결의 아래에서, 반공의 방파제가 되는  강고한 조직을 만든다」라고 하는 동아시아 연합인「東亜同友会」의 구상을 내걸어 錦政会·稲川裕芳(이나가와 유타카 칸바시)( 후의 稲川 聖城) 회장, 北星会·岡村吾一(오카무라 고이치) 회장, 東声会·町井久之(마치구유키) 회장(본명은 鄭建永) 외에 사전 교섭을 시작해 동의를  성립시켰다. 1963년, 児玉誉士夫(코다마예사오)는, 삼대째山口組·(타오카 카즈오) 조장과 동성회·町井久之(마치구유키) 회장과의 의형제(田岡一雄組長을  형으로 하는)을 실현시켰다. 関東의 야쿠자 단체는 이 의형제 반대했지만, 児玉誉士夫(코다마예사오)가 関東 야쿠자 단체를 설득했다. 동년  2월, 神戸市 須磨区의 요정「寿楼」로, 田岡一雄(타오카 카즈오)와 町井久之(마치구지)의 의형제결연이 거행되었다. 이 결연식에는, 稲川角 二錦政会会長, 関根賢(세키네 켄)·関根(세키네) 건설 사장, 阿部重作(아베중작)·住吉会名誉顧問, 磧上義光·住吉一家四代目総長兼港会会長이  출석했다. 야쿠자의 두목들에게 있어서 児玉(코다마)는 절대자이며, 稲川(이나가와)는「 나도 선생님(코다마)의 집 앞에서 7시간 이상이나  기다리게 되었던 것이 자주 있지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세계가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동년 2월 11일,  京都市의 미야코 호텔에, 稲川裕芳(이나가와 유타카칸바시), 岡村吾一(오카무라 고이치), 町井久之(마치구지), 三代目山口組·田岡一雄(타오카  카즈오) 조장들이 모여, 児玉誉士夫(코다마예사오)의 구상(동아 동우회를 실현하기 위한 전일본 야쿠자 연합)이 공표되었다. 関東의 조장은  稲川裕芳(이나가와 유타카 칸바시)가, 関西·中国・四国의 조장을 田岡一(타오카 카즈오)가, 九州의 조장을 児玉誉士夫(코다마예사오)이  정리하여, 의사 통일을 도모했다.  또 한사람의 거물 우익인 田中清玄(다나카 세이겐)과 친유의 田岡(타오카)는 児玉(코다마)와는 거리를  두기로 했다. 田岡(타오카)는「야쿠자의 보스로서 군림하려고 하는 선생님(코다마)의 생각을 받아 들이다니 딱 질색이지만, 선생님이 애국자 인 한, 정말로 기뻐하고 친구가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후, 동아 동우회 구상은, 각 조직의 대립에 의해, 애매하게 되었다. 동년 3월, 警察庁은, 神戸·山口組, 神戸・本多会、大阪・柳川組(조장은 柳川次郎, 본명은 梁元鍚 ), 熱海・錦政会、東京・松葉会(회장은 藤田卯 一郎)의 5 단체를 광역 폭력단으로 지정해, 25 都道府県에 실태의 파악을 명했다. 1962年夏ごろから、児玉誉士夫は、「一朝有事に備えて、全国博徒の親睦と大同団結のもとに、反共の防波堤となる強固な組織を作る」 という東アジア連合たる「東亜同友会」の構想を掲げ、錦政会・稲川裕芳（後の稲川聖城）会長、北星会・岡村吾一会長、東声会・町井久之 会長（本名は鄭建永）らに根回しを始め、同意を取り付けた。 1963年、児玉誉士夫は、三代目山口組・田岡一雄組長と東声会・町井久之会長との兄弟盃（田岡一雄組長を兄とする）を実現させた。関東の ヤクザ団体はこの兄弟盃に反対したが、児玉誉士夫が関東ヤクザ団体を説得した。同年2月、神戸市須磨区の料亭「寿楼」で、田岡一雄と 町井久之の兄弟盃が執り行われた。この結縁式には、稲川角二錦政会会長、関根賢・関根建設社長、阿部重作・住吉会名誉顧問、磧上義光・ 住吉一家四代目総長兼港会会長が出席した。ヤクザの親分達にとって児玉は天上人であり､稲川は「私も先生（児玉）の家の前で7時間以上 も待たされたことがしばしばあるが、先生の話を聞くと世界がどういうものかがわかるようになるのです。」と語っている。同年2月11日、 京都市の都ホテルに、稲川裕芳、岡村吾一、町井久之、三代目山口組・田岡一雄組長らが集まり、児玉誉士夫の構想（東亜同友会を実現する ための全日本ヤクザ連合）が披露された。関東の組長は稲川裕芳が、関西・中国・四国の組長を田岡一雄が、九州の組長を児玉誉士夫がまと めて、意思統一を図った。 もう一人の大物右翼である田中清玄と懇意の田岡は児玉とは距離を置くことにした。田岡は「ヤクザのボスと して君臨しようとする先生（児玉）の考えを受け入れるなんてまっぴらだが､先生が愛国者である限り､本当に喜んで友人になる｣と語って いる。 その後、東亜同友会構想は、各組織の対立により、うやむやになった。 同年3月、警察庁は、神戸・山口組、神戸・本多会、大阪・柳川組（組長は柳川次郎、本名は梁元鍚）、熱海・錦政会、東京・松葉会（会長は 藤田卯一郎）の5団体を広域暴力団と指定し、25都道府県に実態の把握を命じた。 동년 12월 21일[1], 錦政会、住吉会、松葉会、義人党、東声会、北星会、日本国粋会는, 児玉誉士夫가 提唱하는 関東会에 참가했다. 같은  날, 関東会의 결성 披露가, 熱海(아타미)의「츠루야 호텔」에서 행해졌다. 키미가요(일본국가) 제창과 만세 삼창의 뒤, 「左翼主義革命에  직면하면 右翼은 共同戦線을구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연설했다. 松葉会・藤田卯一郎会長은, 関東会初代理事長으로 취임했다. 関東会 는, 関東会加盟7団体의 이름으로, 「자민당은 즉시 파벌 항쟁을 중지하라」라고 제목의 경고문을, 자민당 중참 양의원 200명에 보냈다.  自民党衆議院議員・池田正之輔(이케다 사마노스케)는, 이 경고문을, 격렬하게 비난 했다. 경고문은, 자민당의 치안 대책 특별 위원회에서,  의제로 다루어졌다. 그 후, 関東会는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山口組(야마구치조)의 관동 진출을 공동으로 막기 위한 関東二十日会로 발전 했다. 児玉誉士夫는 右翼이나 야쿠자 조직, 정치가와의 연결에 의한「힘」, 여러가지 합법적.비합법적 자금원으로부터 얻는「돈」으로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거물 픽서에 올랐다고 여겨진다. 同年12月21日[1]、錦政会、住吉会、松葉会、義人党、東声会、北星会、日本国粋会は、児玉誉士夫の提唱する関東会に参加した。同日、 関東会の結成披露が、熱海の「つるやホテル」で行われた。君が代斉唱と万歳三唱の後、「左翼主義革命に直面したら右翼は共同戦線を敷 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演説した。松葉会・藤田卯一郎会長は、関東会初代理事長に就任した。関東会は、関東会加盟7団体の名で、「自民 党は即時派閥抗争を中止せよ」と題する警告文を、自民党衆参両議院200名に出した。自民党衆議院議員・池田正之輔は、この警告文を、 激しく非難した。警告文は、自民党の治安対策特別委員会で、議題に取り上げられた。その後、関東会は全国展開している山口組の関東 進出を共同で阻むための関東二十日会に発展した。 児玉誉士夫は右翼やヤクザ組織、政治家との繋がりによる「力」、様々な表、裏の資金源から得る「金」によって日本で最も影響力のある 大物フィクサーにのし上がったとされる。 [編集] 韓国との癒着 京城商業専門学校出身의 児玉는 1965년의 日韓国交回復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완수했다. 国交回復이 실현되어, 5억 달러의 대일 배상 자금 이 공여되어, 한국에는 일본 기업이 진출해, 利権이 범람하게 되었다. 児玉誉士夫도 이때부터 자주 방한해 박정권요인과 만나, 일본 기업이나  야쿠자의 픽서로서 이익을 얻었다. 児玉誉士夫 만이 아니다. 元満州国軍将校, 후에 한국 대통령이 되는 박정희와는 만주 인맥이 형성되어  岸信介, 椎名悦三郎(시이나에쯔사부로)등의 정치가나 前大本営参謀로 상사 임원의 瀬島龍三(세지마 류조_가 일한 협력 위원회까지 만들고,  한국의 이권에 매달렸다. 児玉가 韓国人教祖의 文鮮明이 国際勝共連合을 설립하는데 연결되는 기능을 하고 있던 것은 앞에서 말했지만, 「朝日(아사히) 저널」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文鮮明-児玉誉士夫-笹川良一(사사가와 료이치)등이 통하는관계가, 米下院国際機関小委員会에서의 증언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統一教도 박정권의 정책에 호응 했기 때문에, 보호를 받았다고 말해지고 있어 岸信介는 統一教에 대단히 찬동적임 것은 유명하다. 安岡正篤 (야스오카 세이도쿠)도 박정권의 나라만들기에 동조하고있다. 児玉誉士夫, 町井久之(마치이 히시유키)모두 연예계와의 연결도 깊고, 특히 三田佳子(미타 요시코)와 친하다. 덧붙여 児玉의 친누나는 한국 에 시집을 갔다. 京城商業専門学校出身の児玉は1965年の日韓国交回復にも積極的な役割を果たした。国交回復が実現し、5億ドルの対日賠償資金が供与さ れると、韓国には日本企業が進出し、利権が渦巻いていた。児玉誉士夫もこの頃からしばしば訪韓して朴政権要人と会い、日本企業やヤクザ のフィクサーとして利益を得た。児玉だけではない。元満州国軍将校、のちに韓国大統領となる朴正煕とは満州人脈が形成され、岸信介、 椎名悦三郎らの政治家や元大本営参謀で商社役員の瀬島龍三が日韓協力委員会まで作って、韓国利権に走った。 児玉が韓国人教祖の文鮮明が国際勝共連合を設立するのにつながる働きをしていたことは前節で述べたが、「朝日ジャーナル」によれば、 米国では、文鮮明－児玉誉士夫－笹川良一などを通ずる関係が、米下院国際機関小委員会での証言で明らかになっていると言われる。 統一教会も朴政権の政策に呼応したため、保護を受けたと言われており、岸信介は統一教会に大変賛同的であったことは有名である。 安岡正篤も朴政権の国作りに共鳴している。 児玉誉士夫、町井久之ともに芸能界とのつながりも深く、特に三田佳子と親しい。なお、児玉の実姉が韓国に嫁いでいる。 [編集] ロッキード事件 [編集] ロッキード代理人 全日空のL-1011トライスター 児玉はすでに1958年からロッキード社の秘密代理人となり、日本政府に同社のF-104“スターファイター”戦闘機を選定させる工作をしてい た。児玉が働きかけた政府側の人間は自民党の大野伴睦、河野一郎、岸信介らであった。1960年代末の契約が更新され、韓国も含まれる ようになった。児玉は親しい仲にあった韓国の朴政権にロッキード社のジェット戦闘機を選定するよう働きかけていたのである。韓国に対 する影響力の大きさが窺える。しかし、この頃、大野も河野も死亡しており、新しい総理大臣の佐藤栄作や田中角栄にはあまり影響力を もっていなかった。 そこで児玉は田中との共通の友人、小佐野賢治に頼るようになった。小佐野は日本航空や全日本空輸の大株主でもあり、ロッキード社製の ジェット旅客機の売り込みでも影響力を発揮したが、すでに日本航空はマクドネル・ダグラス社製のDC-10型機の購入を決定していたこと もあり、その矛先を全日空に向けた。 この頃深い関係を作り上げていた田中角栄が1972年に首相になると児玉の工作は効を奏し、全日空はすでに決定していたマクドネル・ダグ ラスDC-10の購入計画を、後に贈賄で逮捕される元運輸次官の若狭得治社長の指示で破棄し、ロッキード社のL-1011トライスターの購入を 決定。その後全日空は同機種を21機購入し、この結果ロッキード社の日本での売上は拡大した。 児玉는 이미 1958년부터 록히드사의 秘密代理人이 되어, 일본 정부에 同社의 F-104“스타 파이터”戦闘機를 선정시키는 공작을 하고 있었다.  児玉가 움직인 정부측의 사람은 자민당의 大野伴睦(오오노 반보쿠), 河野一郎(코노 이치로), 岸信介(기시 노부스케)등이었다. 1960년대말의  계약이 갱신되고 한국도 포함되게 되었다. 児玉는 친한 사이에 있던 한국의 박정권에 록히드사의 제트 전투기를 선정하도록 로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에 대한 영향력의 크기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때, 大野나 河野도 사망해, 새로운 総理大臣에 佐藤栄作(사토에이사 쿠)나 田中角栄(타나카 가쿠에이)에게는 별로 영향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 거기서 児玉는 田中(타나카)와의 공통의 친구, 小佐野賢治(오사노 겐지)에게 의지하게 되었다. 小佐野賢治는 日本航空이나 全日本空輸의  대주주이기도 하여, 록히드社製의 제트 여객기의 판매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지만, 벌써 일본 항공은 맥도넬·더글라스 社製의 DC-10형기의  구입을 결정하고 있던 적도 있어, 그 비난의 화살을 전 일본 항공으로 향했다. 요즘 깊은 관계를 유지해 있던 田中角栄(타나카 가쿠에이)가 1972년에 수상이 되면서 코児玉의 공작은 효과를 일궈내, 전 일본 항공은 벌써  결정하고 있던 맥도넬·더글라스 DC-10의 구입 계획을, 후에 뇌물로 체포되는 전 운수 차관 若狭得治社長의 지시로 파기해, 록히드사의  L-1011 트라이스타의 구입을 결정. 그 후 전 일본 항공은 같은 비행기종을 21기 구입해, 이 결과 록히드사의 일본에서의 매상은 확대됐다. [編集] ロッキード裁判 그러나 1976년, 미국 상원으로 실시된 公聴会에서, 「록히드사가 일본의 초국가 주의자를 비밀 대리인으로서 고용해, 고액의 현금을 지불하 고 있다」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나 일본은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었다. 그 후 三木武夫 수상에 의해서 이 사건의 수사가 시작되어 벌써  이 사건의 중심 인물이라고 주목받고 있던 65세의 児玉는 衆議院에서 証人喚問이 행해지기 직전에「발작」을 일으켜, 병져 누웠다. 같은해 3월 23일에는,  이전에는 児玉에 심취한 적도 있는 29세의 日活로망 포르노의 배우, 前野光保(마에노 미쯔호)가 세스너기로「害国者 」가 된 児玉의 대저택에 자폭 공격을 감행 했지만, 다행히 児玉는 다른 방에서 자고 있어 화를 면했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児玉는 탈세와 외환법 위반으로 기소되고 재판에 회부당하게 되었다. 1977년 6월에 한 번 공판에 출정한 다음은 병이라  칭하여 자택을 떠나지 않았다. 전 총리의 田中角栄는 뇌물수수 용의로 체포되어 1983년 10월에 유죄판결이 나왔다. 그런데도 田中角栄는  1985년에 무거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배후실력자로서 자민당에 군림했다. 한편, 72세의 児玉는 판결이 나오기 직전의 1984년  1월에 다시 발작을 일으켜 사망하였다. しかし1976年、アメリカ上院で行われた公聴会で、「ロッキード社が日本の超国家主義者を秘密代理人として雇い、多額の現金を支払って いる」事実があきらかにされ、日本は大騒ぎとなった。その後三木武夫首相によってこの事件の捜査が開始され、すでにこの事件の中心人 物と目されていた65歳の児玉は衆議院での証人喚問がおこなわれる直前に「発作」を起こし、床についた。 同年3月23日には、かつては児玉に心酔したこともある29歳の日活ロマンポルノの俳優、前野光保がセスナ機で「国賊」となった児玉の 豪邸に自爆攻撃を敢行したが、運よく児玉は別の部屋に寝ていて助かった。 しかし、間もなく児玉は脱税と外為法違反で起訴され、裁判に臨むことになった。1977年6月に一度公判に出廷した後は病気と称して自宅 を離れなかった。元総理の田中角栄は収賄容疑で逮捕され、1983年10月に有罪判決が出された。それでも田中は1985年に重い脳卒中で 半身不随になるまで、闇将軍として自民党に君臨した。一方、72歳の児玉は判決が出る直前の1984年1月に再び発作を起こして世を去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