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中 清玄（타나카 세이겐 또는 타나카 기요하루)

일본의 政治運動家. 北海道亀田郡七飯町出身(홋카이도 카메다군 나나에쵸 출신). 先祖는 会津藩城(아이즈번 성)을 지키며 돌보는 관리. 차남으로는, 田中愛治(타나카 아이치). 早稲田(와세다)大学教授. 函館(하코다테)中学出身. 東京帝国大学在学中에 日本共産党入党. 共産党의 書記長이 되었다. 昭和5年(1930년), 치안 유지법 위반 용의로 체포되어 무기 징역이 되었다. 어머니의 자살등을 거쳐 옥중에서 전향 했다. 쇼와 16년(1941년), 은사에 의해 출옥. 山本玄峰(야마모토 겐포)의 노스승을 의지해 龍沢寺에 입산, 수행 생활에 들어갔다. 大東亜戦争敗戦後는 토건업, 조선업을 운영하면서 반공 활동을 하였다. 電産争議, 王子製紙争議에서 労働組合의 해체를 도모했다. 昭和38年(1963년)에는 마약 추방·국토 정화 연맹을 山岡荘八(야마오카 소하치), 福田恆存(후쿠다 쓰네아리), 市川房枝(이치카와 후사에), 田岡一雄(마에오카 카즈오)등과 결성했다. 이 직후의 昭和38年(1963년) 11월 9일 오후 6시 9분쯤, 토쿄 회관앞 노상에서, 폭력단원이, 토쿄 회관에서 행해진 출판 기념 축하회로부터 돌아가는 도중인 田中清玄에 총격을 가했다. 세발의 총탄이 복부, 오른 팔 등에 명중하여 중상을 입혔다[1]. 국외에 있어서는, 아시아主義者의 입장에서 타이의 부흥에 진력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수카르노 정권이 용공으로 기울자 수하르트를 지지하여 정권실현에 활동였다. 일본의 에너지 확보를 위해 석유 자원 획득에 활약. 영국이나 아랍 수장국 연방과의 석유 수입 교섭에 임했다. 또 유럽 공동체 결성 이전부터 범유럽 운동에 관계를 가져 일본 몬페르란·소사이어티에 입회. 오토·폰·하프스브르크나 프리드리히·하이에크등과 친교를 맺었다. 하이에크가 노벨상을 수상한 수여식에는 파트너역을 맡았다. 중국의鄧小平과도 개인적인 초빙에 의한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 인맥은, 昭和天皇을 시작으로 吉田茂(요시다 시게루), 佐藤栄作(사토에이사쿠), 田中角栄(타나카 가쿠에이), 中曽根康弘(나카소네 야스히로) 등 歴代首相, 池田成彬(이케다시게아키), 松永安左エ門(마츠나가 야스에몬), 土光敏夫(도코우토시오)등의 財界首脳, 수하르트, 피분송람, 안드레·마르로, 헵스블그家의 当主·오토·폰·헵스블그등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의 쟁쟁한 인물들과 깊은 관계로 부터 戦後의 괴물이라고 보도되었다. 그 基本姿勢는, 戦後의 60년대에 있어서의 경제계에 대해서「反共運動의 闘士」로서 자금을 모아, 다른한편 수입에 자원을 의지하는 日本政財界의 首脳部와 欧米의 메이저(석유 자본)와의 창구가 되어, 그 옆에서 유럽 금융계의 대부인 로이즈와 정보를 분담한다. 그 세계관과 이론관은, 田中(타나카) 비서인 杉浦健五(기우라 켄고) 그 비서등에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縦横無尽으로 살아온 진정한 国士라고 평가하는 비평가도 많다. 실제, 谷中(타니나카) 全生庵에서 열린 장례식에 방문하여 弔辞를 아뢴 中山素平(나야야마 소헤이) 田中清玄을「진짜 国士였다」라고 평가했다. 草柳大蔵(사야나기 오쿠라) 書評에서「내셔널리스트이였다」라고 말했다. 중학교 시절의 동급생으론 亀井勝一郎(메이 가쓰이치로) 있다. 또한 이름의 정확한 발음은「키요하루」이며「세이겐」은 통칭. 다만, 일반적으로는「세이겐」로 통한다. 본인도 어느쪽이든 상관없다고 말해, 晩年엔 살고 있던 伊豆高原의 저택의 문패에는「Seigen」이라고 영문으로 기록되고 있었다고 한다.   田中 清玄（たなか せいげん または たなか きよはる、明治39年（1906年）3月5日 - 平成5年（1993年）12月10日）は、日本の政治運動家。北海道亀田郡七飯町出身。先祖は会津藩城代家老。次男に、田中愛治。早稲田大学教授。函館中学出身。 東京帝国大学在学中に日本共産党入党。共産党の書記長となった。昭和5年（1930年）、治安維持法違反容疑で逮捕され無期懲役となった。母の自殺などを経て獄中で転向した。昭和16年（1941年）、恩赦により出獄。山本玄峰老師を頼り龍沢寺に入山、修行生活に入った。大東亜戦争敗戦後は土建業、造船業を営むかたわら反共活動をおこなった。電産争議、王子製紙争議で労働組合の切り崩しをはかった。昭和38年（1963年）には麻薬追放・国土浄化連盟を山岡荘八、福田恆存、市川房枝、田岡一雄らと結成した。 この直後の昭和38年（1963年）11月9日午後6時9分ごろ、東京会館の前の路上で、暴力団員が、東京会館で行われた出版記念祝賀会から帰る途中だった田中清玄を銃撃した。三発の銃弾が腹部、右腕などに命中して重傷を与えた[1]。 国外においては、アジア主義者の立場からタイの復興に尽力し、インドネシアでスカルノ政権が容共に傾くとスハルトを支持し政権実現に動いた。日本のエネルギー確保のため石油資源獲得に活躍。英国やアラブ首長国連邦との石油輸入交渉に当たった。また欧州共同体結成以前から汎ヨーロッパ運動に関わりを持ち日本モンペルラン・ソサイエティーに入会。オットー・フォン・ハプスブルクやフリードリヒ・ハイエクらと親交を結んだ。ハイエク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授章式にはパートナーをつとめた。中国の鄧小平とも個人的な招聘により関係を深めた。 その人脈は、昭和天皇をはじめ、吉田茂、佐藤栄作、田中角栄、中曽根康弘など歴代首相、池田成彬、松永安左エ門、土光敏夫らの財界首脳、 スハルト、ピブンソングラム、アンドレ・マルロー、ハプスブルグ家の当主・オットー・フォン・ハプスブルクなど日本のみならず世界の錚錚たる人物と濃密な付き合いから戦後の怪物と報じられた。 その基本姿勢は、戦後の60年代においては経済界に対して「反共運動の闘士」として資金を集め、一方で輸入に資源を頼る日本政財界の首脳部と欧米のメジャー(石油資本)との窓口となり、その傍らで欧州金融界の雄であるロイズと情報を分かち合う。その世界観と理論観は、田中の秘書であった杉浦健五やその秘書らに今も引き継がれているとされる。左から右に縦横無尽に生きた本物の国士であると評価する論者も多い。実際、谷中の全生庵で開かれた葬儀に訪れ弔辞を述べた中山素平は田中清玄のことを「本物の国士であった」と評した。草柳大蔵は書評の中で「ナショナリストであった」と述べた。 中学校時代の同級生に亀井勝一郎がいる。 なお名前の読みは正しくは「きよはる」であり「せいげん」は通称。ただし、一般的には「せいげん」で通っている。本人もどちらでも構わないと語り、晩年住んだ伊豆高原の邸宅の表札には「Seigen」と英文で記されてい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