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거짓말들

고문으로 등에 채찍 흔적이 있다하더라.

최대어 2015. 2. 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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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교회장사모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제가 한마디 했읍니다.

"문선명씨 거짓말쟁이죠?"라고.

교회장사모가 엉겁결에, "문선명이가 나쁜게 아니고 간부들이 나빠서 그렇다"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다급했으면, 모시는 참부모 메시야(飯屋)를 막말로 부를까요.

물론 간부들이 나쁘지만, 그렇게 거짓말을 시켜 식구들을 현혹시킨 장본인은

문용명씨임에 틀림없읍니다.

 

일본의 고위간부를 지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읍니다.(참고자료 1, 1/3부분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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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에게는 그런 원한이 없읍니다.

그건것이 우리들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아버님은 긴세월의 고생중, 가끔 옥중생활을 보내게 되었읍니다.

이 일본에 있어서도, 헌병으로 부터 초죽음상태의 고문을 당했읍니다.

저는 제2차세계노정순회(1969년)에서, 참부모님과 함께 했을때, 死海에서 아버님이 수영을

하겠다고 했읍니다.

死海는 염분이 많은 관계로 몸이 뜨기쉽기에, 누워서도 책을 읽을 수 있읍니다.

그것을 체험해 보겠다고, 아버님은 옷을 벗고 死海에 들어 갔읍니다.

뒤를 따라갔던 저는, 아버님의 등을 보고 "앗"하면서 넘어 질뻔햇읍니다.

아버님의 등에는 가죽채찍 흔적이 두줄 세줄 남아 있는것이었읍니다.

벌써 50년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말입니다.

일본의 헌병으로 부터 초죽음상태까지 발길로 차여, 피를 토하는 상황까지 몰렸던

흔적이 남아 있는것입니다.

암담한 기분이었읍니다.

아버님은 그후, 때때로 조용하게 말씀하셨읍니다.

"선생(문용명씨 자칭)은 그런 경험을 당해도, 그 순간순간에 그 헌병을 절대로 원망하지

않는다. 이런것을 통해서 장래, 일본인중에 뜻을 승리해 줄  수있는 사람이 반드시 나와 주기를

그저 기도를 해 왔다".

그 기도가  지금 여기에 열매를 맺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은, 그저 이 집단에 모여있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님이, 우리들이 태어나기 전에 부터,

이 민족의 행복을 위하여 고통을 인내해 가면서 까지 기도해 주셨던 까닭에, 있는 것입니다.

(1996.1.1 제29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쿠보키 오사미선생)

주)쿠보키 오사미씨는 일본통일교의 초대회장을 역임한 사람입니다.

 

상기 내용중에서,

문용명씨의 등에 고문에 의한 가죽채찍 흔적이 남아 있다고 했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85년경에, 일본의 영감상법이 최고조에 달할 시절, 일본통일교의 최고의 靈能士였던"開天先生"

의 증언의하면,

실적이 좋아 아메리카 이스트가든에 초대를 받아 갔을때, 풀장에서 문용명씨와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당시 문용명씨는 웃통을 벗고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 사진에 의하면, 문용명씨의 몸은 매끈매끈했다고 합니다.

사진은 일반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확인을 한다고 하면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다음엔, 일본통일교의 최고의 靈能士였던"開天先生"의 증언을 들어 보도록 하겟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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