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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상법"-最强의靈能士 開天先生의 證言
통일교가 혹시 "타락"이 없어 졋다면 어떻게 됩니까?
구세주는 타락이라고하는 죄를 구제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이 없어지면 메시야도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
르포라이터 : 타카야마 가즈오
영감상법.
1980년대 부터 1990년대에 걸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통일교의 이런 "경제활동"은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었고, 우리들이 첨으로 사이비종교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영계에서 조상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는 마인드컨트롤에 의해,
신자들에게는 인감이나 항아리등을 팔게하여 왔지만, 그 중핵은,
"靈能士(레이노우시)-토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네들은 조상의 영혼등을 들고 나와, 최종적으로 인감이나 항아리등을 강매하기 위한
"설득자"역할을 담당하였다.
그중에, 재계의 거물이나 자본가들을 전문으로, 헌금을 권유하는 "설득자"이기도 했던,
"開天先生"이라고 불려지는 靈能士가 있었다.
영감상법의 최고봉에 군림한 그는, 여러명 있는 靈能士중에서도, 통일교에 가장 거액의
헌금을 시킨 보이지않는 실력자이며, 그 활동의 뒷면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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