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거짓말들

最强의靈能士 開天先生의 證言 시리즈-5)피도 눈물도 없는 단체-2.

최대어 2015. 2. 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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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先生 : 사회적으로 약자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는 통일교의 자세(말하자면, 문선명의 자세)는,

불필요한 것은 싹뚝싹뚝 잘라 버리고 가는 단체란 말을 들어도 할 말은 없을 것입니다.

필요할 때는 좋은쪽으로 이용하지만, 그렇지 않게 되었을때는 휙 던져 버립니다.

예를들어, 문선명의 손자를 돌봐주는 일본인 보모가 어느날 자궁암에 걸렸다는걸 알았읍니다.

자신의 손자를 돌봐 주었으므로, 가족과 같이 신자가 병에 걸렸을 때, 문선명이 한 말은 무엇이었나 하면, " 이제 필요없으니 일본으로 돌아가게"...였읍니다.

나라면 즉시 가장 가까운 가장 좋은 병원을 찾아서 입원시키고 뒤를 돌봐 줄 것입니다.

-기자 : 문선명에게는 신세를 졌던가, 감사의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까?

-開天先生 : 예, 또 어느날, 미국의 보스톤에 있는 모닝 가든이라고 불리는 문선명의 저택내에서,

문선명이 신자인 일본인 여성에 대해서 "어이..너 몇명의 남자와 잤냐?"..라고 줄기차게 물었읍니다.

그것을 몇번이고 물은 끝에 문선명이 그 여자에게 무엇을 했던가.

그녀에게 침을 밷고 발을 걷어 찼다.

그녀는 정좌를 하고 문선명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읍니다.

그녀에게 문은 침을 밷고, 그녀의 어깨죽지를 걷어차 올렸읍니다.

-기자 : 문선명자신이 말입니까?

-開天先生 : 문자신이 한것을 제눈으로 똑똑히 봤읍니다.

나는 그때"이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읍니다.

본인이 안했다고 하는데, "비록 유리가 검어도 내가 흰색이라고 한다면 흰색이다"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읍니다.

거만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다.

그러나, 신자는 문의 이런 행동에도 뭔가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멋대로 해석할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읍니다.

신자에게 불안이나 공포심을 심어, 신자에 대해서 대단히 지형편에 맞는 멋대로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리. 그것은 "탕감원칙"이라고 하는 교리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면 "죄의 사함원칙"으로, 원래의 원죄가 감형된다고 하는 가르침입니다.

통일교신자는 타락론을 받아 들이는 것으로 의해, 자기자신의 존재 그 자체가 죄라고 하는

레벨에 떨어 뜨리고 있읍니다.

신자는 악의 편에 서게되어, 절대적인 선한편에 무엇을 당해도, 그것은 탕감되어 용서되어 가는

길이라고 해석합니다.

(부분적으로 어려운 문장은 제대로 해석을 할 수가 없었읍니다.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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