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强의靈能士 開天先生의 證言 시리즈-4)피도 눈물도 없는 단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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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조직에 의문을 가지게 된 동기는 알았읍니다.

그러나, 협회부정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던 것은 무엇이었읍니까?

-開天先生 : 어디에서 내가 거짓인줄 눈치채게 되었는가 하면, 헌금을 권유한 어느 가정의 장애자의

아들들이 어디로 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이것은 토쿄의 어느 동네의 A씨라고 하는 사람이었읍니다.

이 사람에게는 애가 둘 있는것 같았는데, 둘다 장애자로, 더구나 부인은 사망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안심할 수 있다""라고 하여 통일교에 들어 왔읍니다.

애들을 부탁하기 위해서였읍니다.

애들이 가장 걱정이었고, 장애를 갖고 있으니 더욱 그렇게 생각을 했겠지요.

사회적으로 적응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A씨는 토지를 전부 정리하여 헌금하였읍니다.

그런데, 본인이 2년후에 위암으로 사망하여, 장애자인 애들은 완전히 보호자를 잃어 버렸다.

그래서, 통일협회가 어떻게 했나하면, 부친의 재산을 모두 헌금형식으로 받았지만,

애들의 뒤를 돌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 애들의 뒤를 봐온 것은 공산당계열의 복지단체였읍니다.

통일교가 사탄이라고 하는 단체가, 애들의 뒤를 봐 주었던 것입니다.

다른 한편,  하나님편이라고 하는 통일교는 애들을 버렸다.

그것도 사회적으로 약자를.

이 사람의 경우만이 아니라, B라고 하는 여성의 경우도,  두 장애자의 애들이 있었읍니다.

남편은 항공기의 파이롯트였읍니다만, 사고로 사별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받은 보험금을 전부 헌금하였읍니다.

그리고 그 사람도 사망을 하였읍니다.

-기자 : 남편의 사고에 의한 보험금은 어느 정도였읍니까?

-開天先生 : 약8천만엔이었읍니다.

그것을 전액, 헌금을 시켰읍니다.

그리고 그녀가 죽고난후, 애들은 어느 시설에 맏겨졌읍니다.

난 그당시 "통일교는 피도눈물도 없는 단체다"라고 생각했었읍니다.

인간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일을 통일교는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