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거짓말들

最强의靈能士 開天先生의 證言 시리즈-3)거액헌금자와 문선명의 태도

최대어 2015. 2. 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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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强의靈能士 開天先生의 證言을 들어 보도록 하겠읍니다.

 

-기자 : 開天先生은, 영감상법에서는 악명이 높은 天道先生, 白龍先生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통일교의 最强의靈能士였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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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先生: 결국, 저이상의 헌금을 모은 사람이 없어서엿겠죠.

-기자 : 합계, 400억엔정도의 헌금을 모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다른 신자로 부터 들었읍니다.

-開天先生: 글쎄요,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월 3억에서 4억정도는 당연시했고, 많을때는 몇십억도 모았으니까 합계로는 적어도 200억엔

정도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자신에 대해서는 앞뒤 안가리고, 헌금대상자에 대하여 여러면에서 검토연구하여 헌금시켜 왔읍니다.

물론 이모두가 통일교를 위해서 였읍니다.

당시는 믿고 있었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리니까, 차입..즉 신자에게 자택이나 부동산을 저당잡혀 은행이나 비은행권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그것을 통일교가 빌리는 형식을 취하는 등의 난폭한 방법을 사용하였읍니다.

-기자 : 湘南臺의 N씨는, 헌금, 차입금 전부를 합하면 200억엔은 통일교에 헌금했다고 합니다.

-開天先生: 글쎄요, 내가 관여한 것은 총액 38억엔 상당의 헌금인비다만, 97년 11월경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타나카토건의 소유로 되어있읍니다만, 세운지 얼마안되는 신축맨션을 매각해서, 증여세까지

헌금을 했읍니다.

<深海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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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先生: 그 사람도 나와 같이 인감을 사버렸던 것이  계기가 되어 코가 끼였겠죠.

파킨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동생을 위하여 산것이 계기가 되어 통일교의 거짓말에

푹 빠져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업을 일으켜서, 역청사를 세워서, 공동경영으로 살고 있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일교의 분파인 어느그룹에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어 걱정됩니다.

-기자 : 조사에 의하면, 담보로 잡혀 빌린 자금을 통일교에 빌려주고서는, 결국 은행에 이자도

지불하지 못하게 되어 자택까지 경매에 붙여져 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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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先生: 제자신이 그만둔 뒤의 이야기라, 이 사실에 대하여 분노를 느꼈읍니다.

그러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이 N씨가 문선명을 만나러 가서, 일본인 간부가

"문선생님, 이 사람이 가장 헌금을 많이한 사람입니다" 라고 소개했을 때,

문 : 얼마 헌금했느냐?

간부 : 38억엔입니다.

문 : 나는 그런 돈 받은적없어요...라고 하면서 아주 냉정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문선명에게는 "예, 이것입니다"...라고 직접 코앞에 들이 밀지 않으면 받은적이 없다고 하는것이

되는지, N씨는 망연자실했다고 합니다.

헌금을 신중하게 권해온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굴욕적인 것이라 아니할 수 없읍니다.

나중에, 강연에서 자신의 운행구좌에 직접 송금하도록 강조한 것을 듣고, 역시 돈에 강한 집착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실감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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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深海漁"라고 하는 의미는?

-開天先生: "深海漁"라고 하는 것은, 억만장자의 레벨의 자산가를 말하는 것으로,

전에 헌금한적이 있지만, 한동안 헌금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깊이 잠들어 있는 "深海漁"를 낚시로 낚아 올린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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